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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포럼 | 법률상담
A와 B가
각자 50%씩 부담을 하여 권리금을 내고 사업을 시작 했습니다.
대략 8년정도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몸이 좋지 않은 A가 자기 몫의 돈을 내어 주고 사업을 인수하라고
B에게 제안을 합니다.
이때 내어줄 돈은 사업을 시작할 당시의 투자금(?)을 내어 주는게 맞을까요?
아님 현재 시세 권리금의 50%를 주는게 맞을까요?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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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세 반땡하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같이 성장시켰으니 권리금 50퍼
지분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초기 50% 투자했으면 지금도 50%의 지분이 있다고 봐야할듯 합니다.
성장을 했어도, 아니면 반대로 망했어도 그 시세에 따르는게 맞는거죠.
주식하고 똑같은거죠.
네. 감사합니다.
초기투자금은 반 주시고 권리금에 대한 평가가 애매하겠네요.
초기 투자 자금이 결국은 권리금과 약간의 시설 투자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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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세 반땡하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