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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포럼 | 법률상담
나름 한 회사에 10년 가까이 다니는 중인데
어떤 날은 눈치도 많이 보고
어떤 날은 혼자만 소외되는 것 같고
어떤 날은 나만 일하는 것 같고
오묘한 감정이네요.
웃긴건 회사에 집중하고 마음을 다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일중독 가까이 되는 대신
회사 사람들과 가까워지게 되고
스트레스 적게 받고 일하면
눈치를 보거나 괜히 인정 못 받는 것 같고
융화 안되는 느낌이 드는데
다들 그런가요 참 ㅠㅠ 어떡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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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 정상입니다
오늘도 빡치는 일이..
리프레쉬가 필요합니다...휴가 후 여행이라도
넵 여행 몇 개 잡아놨습니다
오너시라니 저랑 반대네요 ㅠㅠ
아싸를 하기엔 안되는 위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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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빡치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