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포럼 입니다.

나중에 고생할지 안할지 고민하는 정도면 안 사랑하는 겁니다.

개고생 정도가 아니라 사는데 회의가 올 겁니다.

체력부족이면 힘듭니다.

그런데 체력이 아예 없는 수준이면 뭐.

ㅈㄹ들하네.. 좋아도 물어볼수 있지

진짜 사랑하면 직업도 자산도 안보고

가족이 반대하던말던 무조건 결혼하는겁니까

아주 스윗남들 나셨네요

사랑하니까 고민하는거죠ㅋㅋ 사랑하면 무조건 결혼해야하나ㅋㅋ 본인이 사랑한다는데 3자가 아니라니ㅋㅋ

모든걸 초월해야만 사랑은 아닙니다

자기 사랑만 사랑이라 생각해서 그래요.

댁이나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지 마세요.

김치 자르는 것도 힘들어하고

자주 아프다는데

죽을만큼 힘들어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으면

결국은 둘 다 지옥입니다.

아예 없는가 아니예요. 20대때 여자친구가 키 160정도에 38kg이었어요. 발레 전공이었고...

뭐 마르긴 진짜 말랐죠. 

그렇다면 계속 마를 가능성인 많은데 골골한 그런 분이면 고생하겠네요. 혹시 병원은 잘가나요? 병원 가는것도 싫어하면 고생 백퍼 확정입니다 ㅋ 

마르고 튼튼하면 좋겠지만 김치 하나 자르는것도 힘들어 한다잖아요.

저 정도면 애기낳고 일년은 누워지낼꺼 같은데 괜찮나요?

악ㅋㅋㅋ지적수준이 의심됨.이게 애인이 말라서 고민하는글임? 골골대서 고민하는거잖아ㅜㅜ 건강하고 씩씩한게 젤중요하다는글에,  어떻게, 돼지보다 마른게 낫다고 할수있는건지.ㅋㅋㅋㅋㅋㅋ 그쪽이 만날수있는 여자가 돼지 아니면 병약해서 골골대는 여자뿐인가본데, 그럼 앞에 그렇게 설명을 해야알죠. 화내지 마세요..원글이는 평범한여자 만날수있을거란 가정하에 댓글단거니까.

뭘 여자라 더 잘 안다는건데요?

요점은 쏙 피하고 헛소리만 주저리 늘어놓네 저능아마냥 ㅋㅋ 마른 사람한테 열등감 느끼지말고 요점에 대한 답을 하세요

ㅋㅋㅋㅋ 확실히 정신병이 있다는게 느껴지네

본문 어디에도 게으르다거나 병이있다는 언급은 없는데 확신에 차서 지껄이시네요 정신병자년아 ㅋㅋ 너한텐 보이는 뭔가가 있으세요?

인터넷 댓글에 헛소리 지껄여도 너같은 돼지년 안찾으니 썩 꺼져라 ㅋㅋ 냄새나

 미래 있을지 없을지 모를 니 마누라년은 병약한 돼지년일거야ㅋ거기에 너처럼 지능두자리에 곧 폐교될 지잡출신. 혹은 비엣남. 니자식은 딱 부모 미니미^^  그삶도 너한텐 과분함^^  

 니 주제에 건강하고 슬림한여잔 어림도 없지ㅋ 니가 찾든말든, 넌 살면서 주변서 그런여자 못봤을거고, 앞으로도 없어.ㅋㅋ없는데 뭘 찾고 자시고야...너같이 전두엽 망가진수준의 사고를 하는 물건은 동네, 친척, 지인, 초중고대,직장..한번도 본적이 없어. 

병약한 돼지도 도망갈 상태같구만. 

보통 어느정도수준있는 사람은 비만은 만병의 시초라고 받아들이는데,ㅋㅋ 건강함을 언급하면 돼지로 받아들이지ㅋ?혹시 못먹고 살아서 막 남잔데, 키 160 에 45키로 그래?? 

아. 그리고 지잡충이면 댓글 그만달아. 같은말 반복하기싫어. 니가 못알아쳐먹으니,욕만 추가되잖아^^

그리고 모르겠으면 외워. 비만은 만병의 시초.^^ 건강함을 언급하면 돼지는 1순위 제외 ㅋ

김치자르는거 하나도 버거운 사람이 청소를 잘하겠니?ㅋㅋㅋ?일을 잘하겠니?? 행간을 읽어 g잡충아.

그리고 자주아프고, 골골대는거 자체가 병약한거야. 넌 암정도는 걸려야 병인거냐?ㅋㅋㅋㅋㅋ저런체질은 모든병에 취약하고, 애낳으면 누워지내야돼.

내가 여자라고 언급하니, 뭔가 욱한심정이 올라와서 질투로 몰아가면서, 터트리고 싶나본데, 번지 잘못찾으셨어요. G잡충님아. 왜내가 너따위랑 이런야길 해야하냐ㅜㅜ 너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