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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기 싫어지네요. 50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3-05-26 06:45
조회수: 2601





결혼 일주일 앞둔 남자 사람입니다. 현재 저는 부모님 집에 여자는 신혼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 청첩장 모임을 하고, 모임에 참석한 친구 중 한명이 신혼집 근처에 살아 제가 차로 데려다 줬습니다.

그게 밤 11시30분쯤 이었습니다. 

 

근처에 간 김에 지하에서 벨 누르고 잠깐 들렀습니다. 

집에 올라갔더니 자려는데 연락도 없이 왔다고 짜증을 엄청 내더라구요. 혼자있는데 벨이 울려 무서웠다는 둥..현관에서 벨을 누른것도 아니고 지하주차장에서 벨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올라간 거 였어요.

 

갑자기 들러 미안하다고 하고 바로 나와 부모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서럽고 속상하더군요. 제가 큰 소리를 내거나 신경질을 내지는 않았어요. 

 

결혼해도 잘 지낼 자신이 별로 없네요. 물론 연락도 없이 늦게 들른 제 잘못도 인정합니다만 앞으로 여친의 태도가 어떨지를 보여주는 에피소드인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제가 신혼집에 살고 있었다고 가정하고 정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잠들기 전이었다고 해도 여친에게 짜증을 내지는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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