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 파탄 전 입니다.106
- [* 익명 *]
- 등록일 2024-02-29 00:39
- 조회수 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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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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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차사달라.. 자신은 돈을 한번도 제한을 두고 쓴적이 없다. 아이교육은 엄마가 알아서 하는거다. 넌 돈만벌어오면된다 난 아이랑 해외로 떠날꺼다. 기러기하자 등등 입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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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르랑
thank you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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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9 *]
본인이 이혼 반대하시면 아마 기각 될 수도 있어요.ㅡㅡㅡ그런데 뭐 그리살면 뭐하나요. 엿먹일라면 기갹시카고 없는사람셈 쳐야죠 그런데 또 그게 아이도있고 냉혈한이 아닌이상에는 함들고
제가 경험한건데요 전처는 자기가 원하는대로 합의 이혼해달라고 엄청징징거렸는데 저는 그냥 참고 있었거든요. 전처는 이혼을 원하는데 이혼을 소송을 낼 수가 없더라고요 제가 귀책사유가 없으니까요 결국은 가출하더군요. 가출 후에도 이혼이혼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10개월 버티다가 변호사 상담갔더니 그냥 빨리 소송 걸어서 헤어지는게 모든면에서 나을거라고. 뭐하러 속 썩어가면서 이러냐고 그러더라고요. 비로 제가 소송걸었는데. 판결까지 만 2년 걸렸어요.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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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 에휴 요즘들어 이런사연들이 한둘이 아니네.. 그동안 묵묵히 다받아주던 남자들도 이제 더이상 참지않는건가...
[* 익명6 *] / 한녀 평균이네 지극히 정상임 기러기까지 ㅋㅋ
[* 익명9 *] / 도라이네진짜 이혼하세요진짜
[* 익명13 *] / ㅂㅈ가 벼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