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수술 고민중 ㅠ
수술 극혐
나름 딱딱한 것만의 매력이 또 있던데요 ㅋㅋㅋ
그냥 다 좋음
실리콘, 물방울 다 만져본 사람은
수술 해도 된다고 할거고
안만져 본 사람은 극혐이라고 할거임
그래서 찬반이 반반이거죠
진짜 풍성한 ㄱㅅ 만지고 사는데
껌딱지는 정냄 뚝 떨어질것 같음
여자몸 생각해주는 사람이면
굳이? 하는거죠
실리콘 뭐 좋다고 몸에 넣고 평생살게 해요.
수술한 여자는 다 남자가 시켜서한거에여? 자기돈으로 자기가 선택해서 한거지 수술한여자 다 ㅂㅅ만드네...
죄다 몇년전 수술을 만져봤길래 극혐극혐 거리는건지...
요즘은 말랑말랑 얼마나 자연스러운데ㅋㅋ
안만져본사람이 추천할듯
실제 만지먄 꼬무룩...
그건 ㅈㄴ 싸구려거나 옛날식임.
요즘은 쥐어짜지 않는 이상 만지는 정도는 티 거의 안남요.
인조가슴 18호
진짜요. 그게 여자 가슴 만지는게 아니라 그냥 실리콘 만지는거지...
극혐인데 안만져보고 그런소리 할수는 있음
수술 캐극혐
남의 시선보다 본인이 원하는대로해요 지금 안불편하면 그대로 하시고 크고싶은 마음이 크시면 수술 하세요 어차피 연애는 사람따라 다른거니깐요
내 여자면 수술 안해도 괜찮아요
무슨 뜻인지 충분히 아실듯
가슴 작으면 여자로 안보이니까
내 여자라면 가슴이 작을리가 없으니까?
안해도 괜찮다?
D컵도 만나봤지만, 작아도 자연이 좋아요
큰 가슴이 좋은게 아니라, 내 여자를 좋아하는 거니까요
어짜피 같이 나이 들어갈텐데, 수술해봐야 의미도 점점 없어질텐데요
무조건 자연....
수술한 가슴은 손이 안가지더라구요....
보이는 것만 좋음
전여친이 C였고 지금 여친이 A인데요 가슴작은게 좀 아쉽다는 느낌이 드는건 맞아요.
근데 수술한 가슴이면 아쉽다는 느낌이 아니고 극혐임. 절벽수준이 아니라면 고민 그만하고 자연으로 사세요
관상용과 실사용은 다릅니다.
자연A - 아쉬움
수술 - 극혐
이분을 정말 생각하는 분들은 댓글을 달고
투표는 쉽게 할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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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 익명2 *] / 수술 캐극혐
[* 익명4 *] / 내 여자면 수술 안해도 괜찮아요 무슨 뜻인지 충분히 아실듯
[* 익명8 *] / 관상용과 실사용은 다릅니다.
[* 익명62 *] / 문신을 타투라 부르면 높은확률로 문신있음
[* 익명77 *] / 실리콘 물방울 다 만져본 사람은 수술 해도 된다고 할거고 안만져 본 사람은 극혐이라고 할거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