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차피 입문이라면 cx-10도 좋지만
차라리 패럿2.0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직구로 20만이 조금 넘고 가끔 리퍼뜨면 그이하로도 가능합니다
좋은점 설명드리자면
폰으로 조종가능(와이파이)
안정적인비행
자동호버링 (작동하고 그냥 두면 그냥 그자리에 있습니다 좀 해보시면 이게 왜 장점인지 알게되죠^^)
Fpv
간단히 고도설정 속도설정 비행타입설정등 가능하고 옵션에따라 gps로 자동운전도 가능
폰을 사용한 운전이기에 배터리충전에서 조금 자유롭다 (송신기 배터리관리면에서)
사용자가 제법많다
힘도좋은편, 가볍고 내구성 괜찮음
착륙이 매우 간단하다 신호가 끊기거나 강제로 꺼버려도 빠르게 하강 하다가 지상 몇미터부근에서 아주천천히 사뿐하게 착륙한다
나쁜점
폰으로조종하기에 정밀도는 포기
기체에 부착되어있는카메라가 화질도 별로지만 일체형이라 fpv시 흔들림이 제법...
녹화잘 되지만 쓸만하진 않다
짐벌설치 할순 있지만 상당히 까다롭고 기체를 상당히 개조해야한다
폰연결시 전화오면 난감...(물론 그자리에 있음)
아이패드로 조종시 가장 좋았음
대충생각나는 정도는 이정도 입니다
당연히 단점도 많지만 잘보면 아실수 있듯 기체에대한 욕심들이 생기는 시점부터 나오는 단점입니다
초보자가 운용하기에 매우 좋을뿐터러 다이나믹한 조종이 가능합니다
신제품이 있지만 가격도 아직 높은편이고
드론 2.0의 경우 배터리정도만 추가하셔도 상당히 재미있게 즐길수있습니다
게다가 중고매매도 잘되는 편이라 좀 즐기다 팔아도 손해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 최대의 단점... 해외구매시 부피무게 맞으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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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여러가지가 나와서요..
parrot ar drone 2.0 으로검색했습니다
요게맞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syq9-y30BwQ
엘리트버전인데 해뽐에도 몇번 올라왔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 단점중 하나가 조종거리가 좀 짧은 편입니다
50m 정도는 확실히 되는데 그이상은 잘 안날렸습니다
50미터가 길다면 길지만 날리다보면 50미터는 몇초 걸리지도 않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