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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고 마시며 풍류만 즐기다 이제야 컨텐츠를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먹고 마시겠습니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내용과 동일하며 잡지에 실리는 느낌?으로 글을 올리니 불편한 부분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마곡오리 / 방화 마곡오리 🔥
옳다! 미식 여행 두번째!
💡오리고기는 언제나 옳다!💡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오리고기! 🐥🐤
로스, 주물럭, 훈제, 탕, 백숙 마지막으로 볶음밥까지 즐길 수 있어 대체 불가 완벽 식품이라 생각한다🏆
마곡오리의 큰 특징은 오리 주물럭이지만... 오리 로스 먼저 먹는게 국룰이라 로스에 시원하게 한 두잔 마셨더니 적잖게 취해버려 주물럭 사진은 찍지 못했다... 🤦
사실 생고기라는게 회전율 좋은 곳이면 대부분 맛있다! 마곡오리 또 한 강서쪽에서는 인기 있는 곳이기에 고기의 선도와 질이 좋았고 곁들여 구울 수 있는 채소가 있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 마곡오리 💢
앞서 얘기했듯이 로스 먹다가 적잖게 취해 사진을 못찍을 정도니 긴 얘기는 필요 없을듯하다 🤚
비록 접근성은 떨어지고 공간의 불편함도 있지만 오리를 좋아한다면 꼭 가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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