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동 신방화역 그쪽에 맛집 없나요..
없는 것 같은데....... 없던데....
신방화역에 처음 오픈해서 살아 남은 집은 지금까지 대여섯개 있는 거 같습니다.
별미 감자탕 : 고기 정말 많이 주고 맛있는데 평소 손님이 별로 없어서 걱정이 되는 집입니다.
수초밥 : 초밥을 안 좋아해서 한번밖에 안 먹어 봤지만 항상 손님이 많은 집.
행당족발 : 바로 나온 족발도 맛있지만 어리굴젓이 맛있습니다.
어사출또 : 회는 즐기지는 않아서 가끔 술안주로 포장해먹은 적은 있는데 그럭저럭인거 같습니다.
철순이네 김치찌게 : 여기서는 아침부터 소주를 달린 기억이..
토마토김밥 : 같은 이름이 지하철역앞에도 있는데 3단지쪽이 오래되었죠. 맛은 뭐 분식점 맛 그대로입니다.
고봉민김밥은 얼마전에 문 닫았구요.
고기집도 서너개 있었는데 하나빼고다 문 닫았구요.
깐부치킨도 문 닫았고
그외에 체인점은 계속 장사 잘 하고 있네요.
파리바케트
이디야
뚜레주르
투섬 플레이스
꽃마름 : 샤부 부페집인데 신방화에서 제일 장사 잘 되는 집인듯 합니다.
제가 모르는 맛집 있으면 알려 주세요.
개인적으로 맛있는 돼지갈비집 하나 생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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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화역에 처음 오픈해서 살아 남은 집은 지금까지 대여섯개 있는 거 같습니다.
별미 감자탕 : 고기 정말 많이 주고 맛있는데 평소 손님이 별로 없어서 걱정이 되는 집입니다.
수초밥 : 초밥을 안 좋아해서 한번밖에 안 먹어 봤지만 항상 손님이 많은 집.
행당족발 : 바로 나온 족발도 맛있지만 어리굴젓이 맛있습니다.
어사출또 : 회는 즐기지는 않아서 가끔 술안주로 포장해먹은 적은 있는데 그럭저럭인거 같습니다.
철순이네 김치찌게 : 여기서는 아침부터 소주를 달린 기억이..
토마토김밥 : 같은 이름이 지하철역앞에도 있는데 3단지쪽이 오래되었죠. 맛은 뭐 분식점 맛 그대로입니다.
고봉민김밥은 얼마전에 문 닫았구요.
고기집도 서너개 있었는데 하나빼고다 문 닫았구요.
깐부치킨도 문 닫았고
그외에 체인점은 계속 장사 잘 하고 있네요.
파리바케트
이디야
뚜레주르
투섬 플레이스
꽃마름 : 샤부 부페집인데 신방화에서 제일 장사 잘 되는 집인듯 합니다.
제가 모르는 맛집 있으면 알려 주세요.
개인적으로 맛있는 돼지갈비집 하나 생겼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