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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백 ls27cs 사용기

4325
등록일 2018-01-19 11:40
조회수 4486

린백 LS27CS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조립되어 배송되어 왔고 박스가 엄청 큽니다,

목받침의 각도는 고정되는 방식이 아니고 기대면 맞추어 기울어지는 방식입니다.

키가 180이 넘는데 허리는 잘 받쳐주는 것 같구요

허벅지가 좌판을 넘어갑니다..

제품 설명 페이지 일부인데요

모델분 키가 184CM 이고 보시면 좌판이 허벅지 전체를 받쳐주지 못합니다.

저 또한 키가 저정도 되는데 저도 주먹하나정도 남습니다.

이 사진은 네이버 블로그 체어스토어에서 가져온 건데요.

여기선 무릎과 좌판 사이의 공간이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장에 따라 공간이 남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좌판이 다 받쳐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입시 머리 받침대만 빼고 조립되어 오는데요.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미조립 상태에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조립된 상품은 절대 교환 및 반품불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라면 돈 더주고 비싼 시디즈 같은 의자 사겠습니다

쿠션감이 다르네요. 뭔가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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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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