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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2일만에 빠르게 왔습니다.
외관상 스크래치 없고 깨끗합니다.
3주 간 사용 결과 고장으로 2번 A/S를 받았습니다.
처음은 제품 다리부분의 유격이 맞지 않아 다리 안마시 가죽이 찢기는 소리로 a/s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연속해서 40분을 안마 받으면 전원이 나가 a/s를 받았으나 원래 연속으로 쓰면 그렇답니다
그리고 다리안마의 유격부분은 테이프로 손질하였으나 또 동일 증상으로 a/s를 받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부품을 갈거나 해야 하는데 테이프로 둘둘말아 처치한 것이 좀 그랬습니다.
a/s 신청하고 1주일 후에 a/s가 방문하였으며 A/S 신청시 수리 기사가 이거는 제품자체에 문제가 있으나 교환은 정책상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2일 후 다시 동일 증상 가죽이 뜯기는 듣한 소리로 A/S를 신청하였습니다.
다음 a/s도 신청하였고 9월 9일 신청하였으나 9월 20일까지 연락이 없어서 A/S를 다시 신청하고자 하였으나 아침 10시 부터 3시까지 A/S 센터와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품 자체의 하자 때문에 교환을 요구하였으나 a/s 방침상 불가하다고 합니다.
1년의 a/s 가간이 있으나 a/s때문에 스트레스가 큽니다 구매시 이 부분도 잘 생각하여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3주의 구입후 2주간은 a/s로 힘들었습니다 부모님 선물로 구매하였으나 고장난 물건을 선물한 듯 하여 부모님께 면목이 없습니다
부모님께 선물하고 오히려 죄인이 된 듯한 마음이었습니다.
구매시 신중하게 생각하여 보십시오
리퍼는 판매자와 상관없이 a/s 정책이 같으니 잘 생각하여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모든 제품이 그렇지는 않겠지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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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