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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사용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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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MK345 사용기입니다

마우스는 M275
키보드는 K345

마우스도 M345여야 하지 않나 라는 질문과 생각은 넘어가 봅시다...

일단은 사용시 느낌은 묘하게 키압이 있습니다
아직 일주일밖에 사용 안해서 그런건가??

회사용으로 사용중인데

대부분의 무선마우스에서 느껴지는 잠깐에 끊김은 있긴 한데

아무래도 무선의 편리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번주 일요일에 OCN에서 배그경기 라이브로 보는데

몇몇팀의 선수들이 이제는 무선게이밍마우스로 하는 걸 보고
지연율이나 끊김이 없다라는 가정하엔 다연히 무선이 최고의 진리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지금의 제품은 게이밍제품은 아니라서 그런지 뭐랄까 약간 끊기는 감이 있긴 있습니다
G304도 써본지라..확실히 차이가 나긴 합니다
확.실.히 . 끊.기.는. 느.낌.은 있지만 이정도 지연율은 감안해야 합니다;;

무선의 한계이자 단점이니깐요

화면이 두개라서 그런거 일 수 도 있는데 좌우화면을 크게크게 움직이면 잠시 끊기는게 보이긴 합니다

키보드의 경우는 그럭저럭???

약간의 타자칠때 키압이 느껴진다는 느낌으로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서 쫌 피곤하긴 합니다

쓰다보니 불평불만인거 같은데요

결론은

무선의 자유로움에 비하면 그냥 하찮은 불만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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