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z
Lollipods(롤리팟) 블루투스 이어폰
QCC3020 칩셋 | 블루투스5.0 | 노이즈캔슬링 | 고감도 듀얼 마이크 | IP44 방수,방진
-QCC3020 칩셋, 블루투스 5.0
고해상도 음원을 끊김없이 감상
-13mm 고음질 다이나믹 드라이버 유닛
실감나는 사운드, 맑은 고해상도 사운드, 더욱 파워풀한 음향 발휘
-노이즈 캔슬링 & 고감도 듀얼 마이크
마이크에서 수집된 외부 잡음에 맞추어 스피커에서 주파수를 발생해 노이즈 상쇄
-LDS 안테나 적용
LDS 안테나를 이어폰에 배치해 RF안정성을 더욱 보장하고 신호 전송을 더 멀리 부드럽게 하여 음악영역을 확장
-IP44(방수,방진)
격렬한 야외 스포츠 활동이나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먼지, 물방울 침투를 막아주어 더욱 자유로운 활동 가능
-탭컨트롤
음악재생, 통화, 음성인식 기능을 컨트롤, 터치 오작동을 막아줌.
-최대 24시간 사용 지원
이어폰 완충시 최대 6시간 사용가능. 케이스를 통한 재충전 3회 지원
-초경량
케이스 포함 40g
-선명한 통화, 랜즈프리, 오토페어링
콩나물 형태의 오픈형이어폰이 궁금하던 차에,
가성비와 다양한 스피커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브리츠에서 롤리팟 이라는 이어폰을 체험하게 되었다.
정품인증.
구성품은 보증서 및 설명서, 케이스, 블루투스 이어폰 본체, 충전 케이블(5PIN)
바닥에 세울수는 없지만..
둥글 둥글한 디자인 형태의 케이스.
(조금 잔기스에 약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
아쉬운 부분 중에 하나가 있는데,
충전은 USB-5PIN 케이블이라는 점.
요즘 추세는 다 USB-C 타입 아닌가요???
적당한 마그네틱.
적당히 잘 탈착이 된다.
페어링은 케이스에 버튼이 따로 있다.
페어링 방법은 버튼을 3초 눌러주고 케이스를 열면 깜빡깜빡 거리며,
빨강 파랑 LED 가 점등한다.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를 켜고
Britz LolliPods R 또는 Britz LolliPods L 둘중 하나를 골라
연결하면 된다.
[페어링 방법]
최초 블루투스 연결 이후에는 블루투스가 켜져 있으면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면 바로 연결이 된다.
배터리 용량은
케이스의 경우 350mAh(18시간)
이어버드의 경우는 35mA(6시간)
무게는
케이스의 경우는 32g
이어버드의 경우는 8g 으로 가벼운 편으로 휴대하기 좋다.
듀얼마이크로 통화품질도 훌륭하다.
모든 조절은 탭 컨트롤로 가능하다.
좌우측은 탭 두번으로 전화받기/끊기
평상시에는 좌측은 두번 탭으로 음성명령 호출(빅스비나 시리 등등)
우측은 노래재생 및 일시정지 기능을 담당한다.
사용도 간편하고, 디자인도 깔끔하다.
아쉬운 점 두번째는 충전 LED 가 눈에 잘 띄지 않으며,
잔량이 얼마나 있는지 알려주지 못하는 것도 있다.
[착용사진]
오픈형 이어폰의 편리한 착용감으로 괜찮았다.
음질도 가격대비 괜찮고,
방수와 방진의 성능은 IP44 로
고체에 대한 보호 등급 4는 1mm 입자로 부터 보호한다.
액체에 대한 보호 등급 4는 물방울 분사(360도 전방향)에 대한 보호로
생황 방수 성능을 갖고 있는 방수이어폰 이다.
라이딩이나 러닝 중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일기변화에도 대응이 가능하여 활동성에 좋다.
노이즈 캔슬링은 따로 제어되는 부분은 아니라 비교는 불가능하고
대중교통 이용시에도 불편함 없이 이용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가벼운 블루투스 이어폰에 착용감 좋고,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가성비를 갖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생각하고 있다면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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