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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5 발표 2K 신작 배틀본(Battleborn) 주요 특징
분류: 체험단
이름: 류재용


등록일: 2015-06-19 20:41
조회수: 412 / 추천수: 0





테이크투인터렉티브 산하 2K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LA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15에서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신작 '배틀본(Battleborn)'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의문의 적대세력에 의해 우주의 거의 모든 태양이 빚을 잃은 먼 미래를 배경으로, 우주의 모든 생명이 멸종 직전에 몰린 시대에 '배틀본'이라 불리우는 영웅들이 자신이 속한 파벌의 성공을 위해 싸움에 나선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유저는 25명의 영웅 중 한 명을 선택해 FPS 스타일로 전투를 펼치게 되며, 영웅 개개인 특유의 무기와 능력을 바탕으로 한 전략에 따라 전장을 휘저어야 한다. 또한 빠른 캐릭터 성장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은 각 영웅의 레벨업을 싱글 스토리 미션이나 멀티플레이어 경기에서 만끽할 수 있다.

한편, '배틀본'은 오는 2015년 겨울(북미 시장 기준) Xbox One, PS4, PC 플랫폼 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제품의 공시 가격은 $59.99이다.


▲ E3 2015를 통해 '배틀본'의 주요 정보가 공개됐다.

■ '배틀본' 주요 특징

- 스토리 모드 : '배틀본'의 스토리 모드는 싱글로 즐기거나 분할 스크린, 온라인 CO-OP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다.

- 멀티플레이어 : '배틀본'의 팀 중심 멀티플레이어 모드는 최대 10명의 유저가 5:5로 팀을 이뤄 대결하게 되며, 총 3가지의 스타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1) 급습 : 영웅 팀은 AI가 조종하는 미니언들로부터 자신들의 기지를 지키면서 동시에 자신의 미니언과 협력해 적들의 기지를 파괴해야 한다.

(2) 파괴 : 영웅 팀은 빠른 페이스의 데스매치를 통해 지도에 있는 목표물을 점령해야 한다.

(3) 용광로 : 영웅 팀은 지도 중앙 지역으로 행군하는 미니언을 인도해야 한다. 용광로에 투신하는 미니언마다 점수를 얻게 되며,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팀이 승리를 차지한다.

- 지속적인 성장 시스템 : '배틀본'의 스토리 모드 혹은 멀티플레이어 경쟁 모드를 통해 얻은 모든 경험치는 개별적인 캐릭터 랭크 및 프로필 지휘 링크에 적용된다.

(1) 캐릭터 랭크 : 각 영웅은 미션과 매치에 따라서 1에서 10등급의 랭크를 영구적으로 얻을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서 영웅의 유전자 스킬 트리를 변경하거나 잠겨있는 새로운 스킨을 해제할 수 있다.

(2) 지휘 랭크 : 유저는 자신의 프로필 랭크를 올려서 친구에게 자랑할 수 있는 배지와 직위, 전리품을 얻어 유저가 선택한 모든 영웅에 혜택을 줄 수 있다.

- 유전자 시스템 : 배틀본의 고속 1-10레벨 캐릭터 성장 시스템을 통해 유저는 각 영웅의 독특한 무기 및 능력을 싱글 스토리 미션이나 멀티플레이어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 게임 속 파벌 : '배틀본'에서는 총 5개의 파벌이 등장하며 저마다의 목적이 제각각인 만큼 행동 패턴이나 공격 방식 역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1) 평화유지단: 평화유지단은 솔루스의 수호를 맹세한 자들이다.

(2) 엘드리드: 엘드리드는 우주 자연의 순리를 보존하려는 세력이다.

(3) 도적단: 도적단은 자신들의 생존에만 관심을 가지는 용병단이다.

(4) 마지막 빛의 협력단(LLC): 마지막 빛의 협력단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다른 자들을 약탈하는 전쟁의 무법자들이다.

(5) 제네리트 제국: 제네리트 제국은 권력을 숭배하며 다른자들을 힘으로 굴복시키려고 한다.


▲ 스토리모드는 싱글 또는 CO-OP으로 진행할 수 있다.


▲ 멀티플레이어는 총 3가지 모드가 준비돼 있다.


▲ 캐릭터 랭크가 올라가면서 유전자 스킬트리를 변경하게 된다.

■ E3 2015 '배틀본' 공개 영웅 프로필

이번 E3 2015 행사에서 공개된 '배틀본' 시연 버전에서는 총 10명의 캐릭터가 공개됐으며, 이들의 프로필은 각각 다음과 같다.

- 몬태나 : 곰과 레슬링하는 것이 취미인 몬태나는 주로 전장에서 엄청난 공격을 받아내며 무시무시한 미니건으로 적들을 제압한다. 모두의 친구인 몬태나는 얼음이나 화염으로 전장을 제어하며, 때로는 오랜 세월 애용해온 어깨 공격을 시전한다.

- 오스카 마이크 : 수년 전에 종료된 전쟁 당시 전장에 투입되기 위해 인공배양된 오스카 마이크는 확실한 목표물, 위험한 미션 등이 특징인 솔루스 전쟁에 적합한 현대적인 전투본능의 소유자이며, 매우 청결을 중요시한다. 그는 UPR-ART 어설트 라이플과 UPR-MkII 전투 개조형 반사 스텔스 갑옷을 착용한다.

- 쏜 : 날카로운 성격 때문에 '쏜'이라는 별명이 붙은 테쉬카 엘레사몬은 바렐시에 의해 고향 행성이 암흑하되기 전 마지막 엘프린 아이였다. 쏜은 에쿠나의 밀림 및 타지역에서 크레세크라는 이름의 활과 상위 엘드리드 마법으로 유명하다.

- 미코 : 행성 크기의 균사류 식민지의 마지막 생존 봉오리인 마이코는 따스한 마음씨의 뛰어난 힐러로 유명하다. 이제는 전투형 식물학자가 된 마이코는 치유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치유하며 그 어떤 치유도 불가능한 것들에게는 집중하여 쿠나이를 투척한다.

- 라쓰 : 베로드 라쓰는 뱀파이어가 아니지만 자주 그런 존재로 오해를 받는다. 라쓰는 검 제작의 대가이며 제네리트 제국의 검사이고, 한때는 여황제 레노어의 친위 근위대인 '검의 보호자'의 일원이었다. 라쓰는 전투의 미학에 심취해 있으며, 3개의 에너지 검을 섬뜩할 정도로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 오렌디 : 자신이 속한 파벌에서조차 두려워하는 불안정하고 예측 불허의 존재인 '혼돈의 마녀' 오렌디는 강력한 마법과도 같은 에너지를 다루며 우주에서 가장 악명 높은 적들에 맞서 자신을 단련하고자 한다.

- 마키 : LCC의 인공지능 지도자인 마그나카르타에게 성격을 개조당하기 전, 마키 드칼리버는 피비의 집사였다. 이제 상류층 소시오패스로 거듭난 그는 빈들베인이라는 저격용 지팡이와 변덕스러운 기계 올빼미 '후디니'를 사용해서 적에게 혼란을 선사한다.

- 피비 : 발명가, 모험가, 그리고 LCC의 상속녀인 피비 엘리자베스 오델리아 햄즈워스 4세는 언제나 모험을 준비하며, 다차원 사브레인 아도넥서스를 들고 우주를 구하기 위해 전장에 뛰어들어 동료들로부터 '메이지블레이드'라는 별명을 얻었다. 피비는 엘드리드의 마법, 고대의 유물, 그리고 헴즈워스 가문의 메이지테크를 전장에서 활용하는 것이 취미다.

- 칼다리우스 : 칼다리우스는 제네리트 격투장에서 명성과 영원한 부를 쟁취했다. 제트 기기로 강화된 제네리트 돌격부대의 J-HTX 어설트 프레임 갑옷으로 무장한 칼다리우스는 근거리 기습 전투의 대가다.

- 볼두르 : 안하무인 볼두르는 에쿠나의 원주민이다. 그는 지난 2천년 동안 조용한 숲 속의 삶이 간섭을 받을 때마다 오직 자신의 고집과 우즈원이라 불리는 자경단의 도움을 통해 살아남았다. 강인한 에쿠나의 드워프 볼두르는 오직 룬이 새겨진 도끼와 방패만 들고 전장에 임하며, 감히 그의 앞마당에 수송선을 착륙시키려는 모든 어리석은 이들을 공격한다.


▲ 쏜은 크레세크라는 이름의 활과 상위 엘드리드 마법으로 유명하다.


▲ 피비는 다차원 사브레인 아도넥서스를 들고 우주를 구하기 위해 전장에 뛰어들었다.


▲ 라쓰는 3개의 에너지 검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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