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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어수선한 이시기에...
질렀습니다.
곧 신제품이 나온다고...하지만
현실적으로 정해진 예산과...
굳이 기다렸다가 신제품보다는...
가장 필요할때가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마음은 8세대 i7 인텔코어이지만....
현실과 지갑을 직시하고
여러분들이 조언해주신대로
7세대도 일반용도로는 차고 넘치고
아직 현역이라는 말씀에 힘입어~ 질렀습니다.
화면이 좀 작은감이 있지만, 베젤 테두리때문인지
게임이 주용도가 아니라서..
영상이나 오피스하기에는 충분한 듯 합니다.
가격은 11본가가 쿠펀맥이면 좀 더싸지만
오피스랑 마우스랑, 파우치도 주는 사은품에 현혹되어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샀습니다.
i5-7200에 m.2 ssd 인데도
포토샵 레이어 두개까지는 무리없습니다.
다만, 로스트아크는 조끔 버거운듯
유선랜 꼽고 하옵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램보다는 무겁지만
현실성있는 가격대로는 적정선이라 생각합니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상판은 메탈, 하판은 플라스틱?
키보드가 검정색이라 올실버보다는 세련되 보입니다.
일단 부팅이 빨라서 좋고
확장 슬롯이 없어서 60만원대 i3보다 좀 비싼
i5 (256ssd 8기가 램 ) 13UD580? 으로 구매했습니다.
노트북 하나 사기 상당히 어려웠네요 ㅠㅠ
비보북갔다, 삼성갔다, 한성갔다, 엘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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