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앤툴#케어로 S-40G는 #에어컨냄새제거#화장실냄새제거#새집증후군제거 등 집 안에서 #피톤치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공기청소기#연무기 입니다.

제품 구성은 케어로 공기청소기 외에 피톤치드액의 용량으로 나뉘는데요. 기본은 500ml 케어로 피톤치드액이 포함됩니다. 새집증후군 시공이 목적이라면 2000ml의 피톤치트액으로 매주 2~3회 이상 집안 곳곳을 최소 2~3개월 이상 작업해 주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네요.

피톤치드 공기청소기 툴앤툴 케어로 S-40G은 (주)디엘코리아에서 수입/제조하며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구성품으로는 공기청소기 본체와 전원 케이블, 유선 리모컨, 무선 리모컨 수신부, 무선 리모컨, 사용설명서/품질보증서, 피톤치드액 500ml가 들어있습니다.

무선 리모컨은 안테나를 접을 수 있고 슬라이딩 방식으로 버튼을 열어 사용하며 위 버튼은 작동, 아래 버튼은 멈춤이 되고 누를 때마다 빨간 LED가 켜집니다.

피톤치드 공기청소기 툴앤툴 케어로 S-40G 본체의 크기는 240 x 120 x 110mm 무게 1.38kg입니다.

손잡이를 들고 사용하며 사용 시 다소 발열이 있기 때문에 양쪽 측면에 넓은 발열구가 있습니다.

뒷면에는 ON/OFF 스위치, 리모컨 연결부, LED 예열 표시등, 전원 케이블 연결부가 있고 가운데 흰 줄을 통해 뚜껑을 열지 않고도 용액 잔여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 인증 외에 CE 인증, RoHS 인증 마크도 확인할 수 있네요.

이 둥근 부위가 분사구이고요.

바닥에도 발열구가 있으며 4개의 고무발로 지지를 합니다.

툴앤툴 케어로 피톤치드액은 환경부의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고 하며

천연피톤치드오일, 티트리오일, 허브추출물, 탈취제 등의 성분으로 실내 공기, 화장실, 차량, 축사, 돈사, 양계장 등의 악취 제거는 물론 유해 물질과 생활 환경 오염을 감소시켜준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원산지 제품으로 사용 기한은 개봉 전 3년, 개봉 후 6개월이라고 하네요.

정격전압은 220V 50~60Hz 400W 상단의 뚜껑을 열어 전용 용액을 용액 통의 2/3 (적재용량 250ml) 정도 부은 후 뚜껑을 닫고 유선이나 무선 리모컨을 연결 후 전원 스위치를 켠 다음 적색 LED가 녹색 예열 표시등으로 바뀌기까지 약 3분 정도 기다린 다음 사용하면 됩니다.

분사 시 최대작동입력은 0.28MPa라고 하며 최대 온도 60도라고 하니 인체를 향해 직접 분사하면 안 되며 가연성 스프레이나 물을 제품에 닿게 직접 뿌리면 안 된다고 합니다. 분사를 하면 마냥 분사되는 게 아닌 온도센서의 안전 회로 장치로 인해 20~30초 정도만 분사 후 멈추게 됩니다. 이때 다시 LED가 적색등으로 바뀌는데 30~40초 정도 자동 예열 소요 시간이 지나면 다시 녹색등으로 바뀌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재예열을 후 사용을 하면 처음 보다 하얀 연무가 훨씬 풍성하게 나오는 걸 볼 수 있는데 연무량은 분당 4,000cuft라고 하네요.

피톤치드 공기청소기 툴앤툴 케어로 S-40G의 사용은 집안 곳곳 어디라도 좋습니다. 침대부터 옷장, 거실, 보일러실, 주방, 화장실, 신발장, 에어컨은 가정에서는 물론 사무실, 학교/학원, 숙박업소, 실내 스포츠장, PC방 등의 업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축사, 돈사, 양계장 등 동물 냄새가 많이 나는 곳이나 애완동물에 사용해도 된다고 하며 220V 전원이 있는 곳이라면 차량 내부에 사용해도 좋다고 합니다. 아래는 언박싱부터 집안 곳곳에 사용하는 것까지 보실 수 있는 영상입니다.

분무 시 피톤치드 냄새 외에 별다른 불편함은 없기 때문에 환기를 시킬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신선한 공기로 사용 후 환기를 시켜주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피톤치드 공기청소기라고 하면 전문 업소에서나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보다 소형화된 크기와 저렴한 가격에 내가 원할 때 언제든 가정에서도 언제나 피톤치드의 신선한 산림욕 효과를 느낄 수 있고 실내 공기 정화, 곰팡이균 억제/항균, 생활 유해균 살균, 새집증후군 냄새 제거까지 할 수 있다고 하니 가정에 한 대 있으면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공기청소기입니다. R.S.D. :)

- 본 리뷰는 플레이윈도의 툴앤툴에서 제품을 지원받아 제작사의 정보를 토대로 어떠한 간섭도 없이 제 주관적 소견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