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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1, 맥린이의 맥북 적응기 Final.txt - 이제 윈도우는 안녕~ 2
분류: 컴퓨터
이름: 애기늑대임


등록일: 2021-03-20 15:11
조회수: 584 / 추천수: 0





30여년 전부터 애플 컴퓨터는 뭐하는 물건일까 관심만 가져오다가

덜컥 질러버린 맥북 에어(M1, Late 2020)!


2월 초에 구매를 해서 벌써 40여일 정도가 흘렀습니다.


구매해서 받아볼 때까지만 하더라도 적응에 대한 걱정이 가장 컸었지만

예전과는 다른 사용환경 덕분에라도

걱정과는 다르게 너무 쉽게 적응을 해버린 듯 합니다.


맥북 에어를 사용하면서 

그때 그때 느낀 점들 블로그를 통해서 포스팅 해왔었지만

지금까지 느낀 점들 마지막으로 다시 정리해봅니다.



"처음 만나지만 익숙한 외관!"


별다방 입장권이라고도 불리울 정도로 흔하다고는 하지만 

직접 맥북을 보게 된 건 이번에 직접 구매하면서입니다.


처음 만나보는 맥북은 외화에서 흔히 보이던 그 모습 그대로!

애플 마크에 LED가 삭제되었다는 점 정도 외에는 

처음 만나보면서도 무척 익숙한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터페이스를 죄다 탑재한 윈도우 노트북들 대비 

USB-C 포트와 이어폰 잭만 덜렁 달려있는 맥북은 불편할 듯 하면서도

뭔가 최신 제품을 사용한다는 느낌도 분명 받을 수 있습니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스피커와 디스플레이에 뿅!"


관심만 가지던 맥북을 구매결정하게 된 건 많은 분들이 극찬하던

애플 실리콘 M1의 강력한 성능!


그렇지만 사용을 시작하면서 가장 만족하고 있는 건 스피커와 디스플레이입니다.


스피커야 영상이나 텍스트로 전달해드릴 방법이 없어서 안타깝구요.


디스플레이는 유사한 스펙의 윈도우 노트북들을 사용거나

데스크탑을 32인치 모니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13.3인치의 맥북 에어가 눈에 더 편하다는 건 놀라울 뿐이구요.


M1칩, 물론 강력하죠!


타사 외장 그래픽까지 탑재한 200만원에 육박하는 윈도우 노트북들은 물론이고

어지간한 데스크탑보다 뛰어난 성능이라는 건 직접 확인을 하기도 했지만

가장 놀라운 건 역시나 뛰어난 성능에 밥도 덜 먹습니다!



"업그레이드 불가는 너무 아쉽다!"


그렇지만 외부 장치 연결에 대한 확장성은 이해하고 넘어가더라도

온보드 램과 SSD는 무척 갑갑함으로 다가옵니다.


8GB의 램은 크게 아쉽다는 느낌은 없지만 업글이 가능했다면

조금 더 여유로운 작업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정도이구요.


많은 분들이 깡통 에어가 가장 좋다고 말씀들을 하지만

512GB를 구매했으면서도 40일 정도 사용하면서 갑갑할 때가 있었는데

256GB는 관리에 더 신경이 쓰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사용환경에 따라 다를 부분이니

아직도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본인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어떤 스펙인지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macOS vs MS Windows"


PC를 입문하면서부터 사용해오던 MS 제품들!


MS-DOS는 물론이고 윈도우 3.1부터 윈도우 10까지 거의 30년입니다.


처음 맥북 사용을 시작할 때는 불편할 수 밖에 없었지만

지향점의 차이에서 오는 두 운영체제 간의 차이!


그 부분만 이해를 하고 당분간 감수를 한다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그 때부터는 개취가 아니까 싶네요.


아직까지 적응이 되지 않는 건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여러 유틸리티 정도이지만

지금은 검색과 무차별 다운로드를 통해 어느 정도 해소가 된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빅서는 좀......"


맥북 에어로 macOS 빅서를 만나기 전부터 빅서는 이미 알고 있었죠!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Do you konw English?"로 

이미 들어왔던 macOS 버전입니다.


처음 맥북 에어 사용을 시작할 때 꽤 여러 버그들과 마주쳤습니다.


Finder에서의 네트워크(NAS)를 통한 파일 공유시 크래시와 속도 저하,

사파리에서의 특정사이트 접속 불가와 CPU 로딩문제,

와이파이/유선랜의 주기적인 끊김,

라이브러리의 로컬 파일 탐색 불가 등등등


처음에는 제가 잘못 사용하고 있는 건가 했었지만

첫 번째 페러렐즈 설치후 네트워크 문제가 극에 달하고

불가피하게 선택했던 공장 초기화 후에는 위 문제들은 전혀 겪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공장 초기화도 그리 순탄하진 않았는데요.

어쨌든 애플 공식 문서를 참고해서 해결을 하긴 했습니다.



"이제 내가 윈도우 쓸 일은 없겠다!"


처음에는 내가 과연 macOS에 적응할 수 있을까 가장 고민이 컸었지만

몇 년전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기변할 때처럼

"틀린게 아니고 다른 걸 거야"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사용하기 시작하니

큰 어려움 없이 적응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게임을 전혀 하지 않고, MS 오피스 정도와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되는

개인적인 사용환경이 가장 크게 작용을 한 걸 테구요.


그 외 사용하던 프로그램들은 macOS나 윈도우나 똑같이 사용이 가능하니

더더욱 윈도우로 돌아갈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위 공장 초기화를 하면서 구글링은 해야 하니

윈도우를 다시 하루 정도 사용하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눈이 아파서라도 윈도우 머신을 다시 사용할 일은 없을 듯 싶네요.


이 정도라면 몇 년은 또 문제가 없을 테고,

다음 PC도 윈도우가 아닌 맥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스펙은 조금 높여야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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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Vngfdb
2021-03-22

다른의견 0 추천 0 애기늑대임
2021-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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