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인텔 코어i7-11세대 11700K (로켓레이크S) CPU가 탑재된 PC로 현재 i7-11700K는 오픈마켓 최저가로는 495,240원으로 나와 있습니다.
인텔 i7-11700K는 인텔 LGA1200 소켓 방식을 사용하는 CPU로서 옥타 코어에 쓰레드 16개이며 기본 클럭은 3.6 GHz에 부스트 클럭은 5.0G Hz이며 올코어 부스트는 4.6 GHz 까지 유지되는 인텔 11세대 CPU 제품입니다. L3 캐시 16MB이며, TDP는 125W로 나와 있으나 전력제한 해제시 그보다 높은 소비전력을 차지하게 됩니다.
이번 인텔 10세대의 회로 이름은 로켓레이크로 불리우며 새로운 코어 아키텍처 기반으로 최대 19% IPC 성능 향상을 이루었으며, 인텔 코어i7 11세대 i7-11700K는 내장그래픽 탑재 모델로 인텔 UHD 750 이라는 GPU를 포함하고 있는데, VP9코덱을 통한 4K 영상 재생과, AV1코덱 지원을 통해서 8K 영상 재생 까지 원활히 지원 된다는것이 장점이며, 이전 세대인 630에 비해 게이밍 성능이 2배 가까이 향상되어 내장 그래픽을 활용하여 유튜브 컨텐츠 감상, 일반적인 사무용, 업무용도로 무난하게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인텔 터보 부스트 맥스 테크놀로지 3.0, 인텔 옵테인 메모리를 지원하여 빠른 부팅과 작업 속도를 올려주며, 최대 20개의 CPU PCIe 4.0 레인 지원으로 보다 향상된 확장성 제공, 썬더볼트 4 기술 지원, 인텔 Wi-Fi 6E 지원, 인텔 터보 부스트 기능 탑재, 효율적인 코어 사용을 위한 인텔 하이퍼 스레딩 기술 적용 등으로 보다 쾌적한 PC 사용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DDR4-3200 메모리 지원 및 인텔 B560 칩셋 메인보드부터 메모리 오버클럭 지원으로 인텔 11세대 CPU와와 B560보드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도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아래는 제품이 도착한 상태입니다~
박스 포장에 내부엔 에어캡을 이용한 이중포장으로 보다 안전하게 도착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무게감이 가벼운 듯 합니다.)
개봉해보니 본체 케이스의 크기가 생각보다 작은 편이네요.
좌우 양쪽 측판 모두 철제 측판으로 되어 있으며, 파워 상단 방식의 케이스입니다.
RTX 3070에 공랭쿨러 조합이라고만 들었었고, 솔직히 제품을 받기 전에 구체적인 사양에 대한 안내는 받지 못하였기에 제품의 외관과 특징을 보거나 웹사이트에서 검색을 하여 구체적인 제품명을 알아냈습니다.
케이스는 제품 박스에 나와 있던 그대로 ABKO NCORE 언더바 제품입니다.
보급형 케이스로 솔직히 말하자면 인텔 i7-11700K와 함께 사용하려면 이보다 쿨링 성능이 좋은 제품으로 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파워 아래쪽에 보조전원 커넥터의 경우 8+4핀이 체결된 걸 확인할 수 있으며, 개봉 직후 파워와 CPU쿨러의 각도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확인해보니, 파워의 경우 케이스 상단 고정부위에 살짝 찢어져 있어서 파워가 약간 쳐져 있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케이스 후면 맨 아래 PCI 슬롯 2개가 없는 것 등으로 보아 이번에 11700K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케이스가 아니라 재활용하는 제품으로 추정됩니다.
CPU공랭쿨러도 팬에 먼지가 다소 쌓여 있는 걸 보니 쿨러도 재활용하는 부품처럼 생각되는데, 원래는 분리할 생각이 없었지만 각도가 워낙 특이해서 CPU쿨러를 분리해보았습니다.
히트싱크파이프가 붙어있는 아래쪽의 각도가 다소 희한하네요... >ㅅ<
기존에 발라져있던 써멀은 어떤 제품인진 잘 모르겠으나 상당히 묽은 타입으로 보이고, 기왕에 쿨러 분리한 김에 CPU 확인도 해보자는 의미에서 기존 써멀을 닦아내고 CPU 히트스프레더 확인 후 그리핀 Z9 써멀컴파운드를 도포한 뒤 재조립하였습니다.
이 시스템 조립에 사용된 CPU 쿨러는 잘만 CNPS4X 로 보이는데, 솔직하게 말하자면 타워형 공랭쿨러를 상-중-하의 등급으로 나눌 경우 CNPS4X 하급의 제품으로 인텔 11700K와 같은 하이앤드 시스템보다는 보급형 시스템에 더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텔 코어i7-11세대 11700K 를 사용하고자 할 경우 이보다는 상위 제품 쿨러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케이스의 ODD 체결 부위에 독특한 부품이 달려 있던데, 워낙 자연스럽게 장착되어 있어서 ABKO NCORE 언더바 케이스에 원래 달려 있던 제품인것처럼 오해할 수도 있겠지만 NEXT라는 글자가 쓰여 있는 걸로 보아 별개의 제품으로 추정되어 검색해보니..
이지넷유비쿼터스 넥스트 NEXT-225SSD 이라는 하드랙 제품이네요. SSD를 굉장히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점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SSD는 삼성 860 EVO, 램은 삼성 DDR4 3200 16GB 2개가 들어갔군요.
구체적인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인텔 코어i7-11세대 11700K (로켓레이크S)
M/B : GIGABYTE Z590 AORUS ELITE
RAM : 삼성 DDR4 3200 16GB x2
SSD : 삼성 860EVO 500GB
VGA : GIGABYTE 지포스 RTX 3070 Gaming OC D6 8GB →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60 WHITE D EX D6 6GB
(그래픽카드 문제로 인해 기존에 사용중인 그래픽카드 제품으로 교체)
CPU 쿨러 : 잘만 CNPS4X
케이스 : ABKO NCORE 언더바
케이스 전면에 추가된 하드웨어 : 이지넷유비쿼터스 넥스트 NEXT-225SSD
파워 : 세컨드찬스 GEEKSTAR SALUS 700W 80PLUS Standard 230V EU
처음에는 기가바이트 RTX3070이 장착된 상태에서 리뷰를 진행하려 하였으나 맨 처음 부팅을 해보니(윈도우 10 최신 버전이 이미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1024x768 해상도 고정에 144Hz까지 지원하는 모니터에 연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64Hz만 지원하는 것으로 나오고,
장치관리자에서 확인해보니 3070에 느낌표가 보이고, 오류코드 43이라고 나와 있더군요.
혹시나 해서 필자가 보유하고 있던 SSD를 하나 꺼내서 처음부터 새로 윈도우 10을 설치해보았으나 해상도만 1080P로 바꿀 수 있었을 뿐 전혀 문제 해결이 안되더군요..
기가바이트 RTX3070은 화려한 LED 효과와 함께 보기에는 멋있어 보였으나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오류(그래픽카드 불량으로 의심 추정 중..)로 인해 1080P로 변경시 바로 녹색줄무늬가 나타나고 게임 진행도 안되고, 바이오스 진입 화면에선 더 심하게 녹색줄무늬가 나타나서 바이오스 메뉴조차 잘 보이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월요일에 주관업체 명성코퍼레이션 측에 연락을 해서 그래픽카드 불량인 거 같다고 문의해보았더니 처음엔 재고 알아보고 있으면 새로 글카 보내주겠다고 하셨는데 바로 직후 재고가 남아있지 않았던 까닭인지 필자가 보유하고 있는 RTX2060으로 진행하면 된다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3070과 2060은 게임 성능 차이가 상당해서 기왕이면 3070로 진행해보고 싶었었지만 그래서 부득이하게 RTX2060 조합으로 사용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요새 그래픽카드 가격 폭등으로 인한 품귀 현상으로 재고가 별로 없나봄니다........)
필자가 사용중인 RTX2060이 다시 활약하게 될 줄이야...
시스템 조립에 사용된 공랭 쿨러가 하급에 속한 제품이다 보니
CPU 오버클럭은 쉽지 않을 듯 하여 전력 제한 해제만 하여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기가바이트 바이오스 진입키는 Del 키이며, 바이오스 메뉴 화면에서 트위커 메뉴로 들어가서 - CPU고급설정 선택 - 터보 전력 제한 활성화로 변경 - 하위 메뉴의 모든 Watts에 대해 9999 내지 4095를 입력하고 Amps는 9999 내지 256을 입력하고 저장하고 리부팅 하면 전력 제한 해제가 적용되겠습니다.
[ 인텔 i7-11700K CPU가 탑재된 PC를 소개합니다. ]
CPU : 인텔 코어i7-11세대 11700K (로켓레이크S)
M/B : GIGABYTE Z590 AORUS ELITE
RAM : 삼성 DDR4 3200 16GB x2
SSD : 삼성 860EVO 500GB
VGA : GIGABYTE 지포스 RTX 3070 Gaming OC D6 8GB →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60 WHITE D EX D6 6GB
(그래픽카드 문제로 인해 기존에 사용중인 그래픽카드 제품으로 교체)
CPU 쿨러 : 잘만 CNPS4X
케이스 : ABKO NCORE 언더바
케이스 전면에 추가된 하드웨어 : 이지넷유비쿼터스 넥스트 NEXT-225SSD
파워 : 세컨드찬스 GEEKSTAR SALUS 700W 80PLUS Standard 230V EU
윈도우 부팅 이후 시스템 정보를 확인해보았습니다.
cpu쿨러가 다소 약해보이긴 하였지만 아이들 상태에선 최대 43도 정도까지 올라가는데 그쳤군요.
그리고나서 각종 게임을 즐겨보았습니다.
[ Death Stranding - 인텔 i7-11700K + RTX 2060 게임 테스트 ]
데쓰 스트랜딩(기본값)의 경우 cpu 평균 온도는 대체로 50도 전후로 나왔었고, 최대 온도가 68도 까지 상승하였습니다.
[ Horizon Zero Dawn Complete Edition - 인텔 i7-11700K + RTX 2060 게임 테스트 ]
호리즌제로(그래픽카드 옵션 - 높음)에서는 게임 진행에 있어서 애프터버너상에서는 최대 온도 75도를 기록했었는데 HW모니터에서는 69도로 나왔군요.. HW모니터 상에서는 CPU가 i7이라고만 표기되는 것도 있고 해서 이후 부터는 HW인포로 온도 확인 프로그램을 변경하였습니다.
[ Red Dead Redemption - 인텔 i7-11700K + RTX 2060 게임 테스트 ]
Red Dead Redemption (레데리2 - 옵션 높음)에서는 최고 온도가 66도 정도까지 올라갔었습니다.
[ Devil May Cry 5 - 인텔 i7-11700K + RTX 2060 게임 테스트 ]
데빌메이크라이 5탄에서는 최고 온도가 73도 정도까지 올라갔었습니다.
[ GTA V - 인텔 i7-11700K + RTX 2060 게임 테스트 ]
GTA5탄의 경우엔 66도 까지 상승하였습니다.
[ Rise of the Tomb Raider - 인텔 i7-11700K + RTX 2060 게임 테스트 ]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에서는 최고 온도 68도를 기록.
[ Shadow of the Tomb Raider - 인텔 i7-11700K + RTX 2060 게임 테스트 ]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에서는 최고 온도는 64도를 기록..
[ Serious Sam 4 - 인텔 i7-11700K + RTX 2060 게임 테스트 ]
시리어스 샘에서는 최고 온도는 65도를 기록.
[ World War Z - 인텔 i7-11700K + RTX 2060 게임 테스트 ]
월드워z에서는 최고 온도는 81도를 기록..
[ Tekken 7 - 인텔 i7-11700K + RTX 2060 게임 테스트 ]
세계 최강을 꿈꾸는 초사이어인 베지터로 플레이
[ Tekken 7 - 인텔 i7-11700K + RTX 2060 게임 테스트 ]
사랑으로 정의사회를 구현하는 세일러 비너스로 플레이
[ 인텔 i7-11700K로 포토샵 활용하기 ]
인텔 i7-11700K가 탑재된 PC에서 포토샵을 실행하여 하나에 4~7MB 용량 사진 파일 수십개를 열어보았습니다.
포토샵 작업 중엔 최대 상승 온도가 56도 정도로 꽤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인텔하면 고전적으로 어도비 프로그램 친화적으로 알려져 있는데,
어도비 프리미어프로를 이용하여 동영상 편집 작업도 해보았습니다.
어도비 프로그램 실행 속도도 빠른 편이었고 호환성에도 문제 없어보이는데 동영상 편집 작업을 하는 동안에는 게임 실행 때보다도 CPU 온도가 꽤 많이 올라가는군요. 최대 상승 온도는 89도로 나왔는데 이는 인텔 11700K 시스템에 사용된 케이스와 CPU쿨러가 저가형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온도 상승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CPU쿨러는 최소한 중급형 이상은 써주는게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내장그래픽을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래픽카드를 굳이 분리하지 않고 그래픽 보조전원 커넥터만 분리하고 내장그래픽 연결해도 되긴 하지만 그래픽카드를 분리한 메인보드의 외관을 보여주기 위한 일환으로 글카 분리 후 진행해보았습니다.
(흠.. 케이스에 전면 팬도 없었나 보네요. 시스템에 사용된 케이스가 다소 취약합니다.)
시스템 장치관리자에서 확인해보면 UHD 750으로 그래픽드라이버가 바로 잡힙니다~
보다 진화한 그래픽으로 다시 태어난 툼레이더 리부트(라이즈 오브 툼레이더와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 이전 작품)를 실행해보았는데, 최대 온도는 63도 정도 상승하는 것에 그쳤고, 720P가 아닌 1080P로 진행하였는데 최소 30프레임 이상 평균 적으로는 40~50 프레임 정도를 유지해주어서 1080P로 진행하기에도 무난해 보이네요.
다음으로 동영상 테스트입니다.
동영상 재생에 사용한 프로그램은 팟플레이어로 4K 이상 동영상 감상시 반드시 환경설정에서 하드웨어 가속에 체크를 해주는게 좋겠습니다. 위쪽 스샷은 RTX2060으로 실행한 것이고 아래쪽 스샷은 인텔 코어i7-11세대 11700K 내장그래픽인 UHD 750으로 재생한 장면입니다.
실행에 사용한 동영상은 4K HEVC 10비트 고화질 동영상으로 GPU가 충분히 받쳐주지 않으면 렉걸리듯이 밀리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UHD 750으로 재생했을 적에도 60프레임을 꾸준히 유지해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동영상 감상시엔 CPU 최대 상승 온도가 52도 정도 나왔네요.
인텔 i7-11700K는 인텔 LGA1200 소켓 방식을 사용하는 CPU로서 옥타 코어에 쓰레드 16개이며 기본 클럭은 3.6 GHz에 부스트 클럭은 5.0G Hz이며 올코어 부스트는 4.6 GHz 까지 유지되는 인텔 11세대 CPU 제품으로 L3 캐시는 16MB이며, TDP는 125W입니다.
이번 인텔 10세대의 회로 이름은 로켓레이크로 불리우며 새로운 코어 아키텍처 기반으로 최대 19% IPC 성능 향상을 이루었으며, 인텔 코어i7 11세대 i7-11700K는 내장그래픽 탑재 모델로 인텔 UHD 750 이라는 GPU를 포함하고 있는데, VP9코덱을 통한 4K 영상 재생과, AV1코덱 지원을 통해서 8K 영상 재생 까지 원활히 지원 된다는것이 장점이며, 이전 세대인 630에 비해 게이밍 성능이 2배 가까이 향상되어 내장 그래픽을 활용하여 유튜브 컨텐츠 감상, 일반적인 사무용, 업무용도로 무난하게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인텔 터보 부스트 맥스 테크놀로지 3.0, 인텔 옵테인 메모리를 지원하여 빠른 부팅과 작업 속도를 올려주며, 최대 20개의 CPU PCIe 4.0 레인 지원으로 보다 향상된 확장성 제공, 썬더볼트 4 기술 지원, 인텔 Wi-Fi 6E 지원, 인텔 터보 부스트 기능 탑재, 효율적인 코어 사용을 위한 인텔 하이퍼 스레딩 기술 적용 등으로 보다 쾌적한 PC 사용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메모리의 경우 이전 10세대 i7 CPU가 DDR4 2933MHz 기본 지원인 것에 비해, 이번 11세대 i7의 경우 3200 MHz 기본 지원으로 보다 상향되어 Z590보드 뿐만 아니라 이번에 새로에 보급형인 인텔 B560 칩셋 메인보드부터 메모리 오버클럭을 지원하게 되어 인텔 11세대와 B560보드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되리라 생각하면서 생각하면서 이상으로 필드테스트를 마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건 주관업체측에서 알고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아마도 본체를 개봉해보니 내부에 에어캡같은 완충재는 없긴 하였지만 내부에 쿨러 각도를 휘어지게 할 정도로 부딪힌 물건 자체가 전혀 없었고 쿨러 내부의 먼지와 케이스 상태 등을 보고 고려해봤을 적에 단순 재활용하는 부품으로 cpu쿨러의 경우엔 제가 해당 시스템을 배송받기 훨씬 전부터 있었던 하자로 생각되고, cpu 보드 등에는 문제가 없었던 걸로 보아 그래픽카드의 경우엔 단순한 초기불량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등록안내
VGA도 고장난 걸로 보아 컴텨 자체가 배송과정에서 심한 데미지를 입은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