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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LEGION 5i Pro 16IAH7H I7 STORM 3060 W11P"

예전에는 노트북이라 하면 고사양을 원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냥 데스크탑이 아닌 노트북은 휴대성을 우선시 했고, 그로 인해서 단순작업이 가능한 정도의 사양만을 구축하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요즘에는 이전과는 다르게 기본적으로 사용은 한다고 하더라도 포토샵과 같은 사진편집프로그램을 사용을 하거나 유튜브 자체가 워낙 일반적이게 되다보니 영상편집을 하는 경우들이 많아짐으로 해서 노트북이라 하더라도 프리미엄노트북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진 추세인 듯 해요. 그냥 게임을 하더라도 그래픽카드가 좋아야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한결맘 또한 전문적응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어린이집 교사 그리고 블로거의 투잡을 하면서 기본적인 사진편집이나 한글프로그램작업 그와 함께 때때로 영상편집까지 진행을 하기 때문에 고사양을 원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인 듯 해요. 왜냐하면 때때로 사양이 좋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면, 작업이 적용이 되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려서 작업 자체가 지체되거나 아니면 계속 에러가 뜨면서 작업이 실행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한결맘은 일반적으로 휴대성을 강조한 노트북보다는 조금 더 그 무게감이 많이 나가더라도 고사양 프리미엄노트북인 레노버 LEGION 5i Pro 16IAH7H I7 STORM 3060 W11P 를 사용해 보았답니다.

레노버 LEGION 5i Pro 16IAH7H I7 STORM 3060 W11P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펙 정도는 간단하게 확인하고 넘어가야겠죠?

"코어i7-12세대/RTX3060/16GB/512GB/16인치/윈도우11프로"

이렇답니다. 자자~ 스펙을 확인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한 번 사용해볼께요.

한결맘이 고사양노트북, 프리미엄노트북을 사용하고자 하는 이유는 제가 해야하는 일들을 빠르고 수월하게 진행을 하기 위함인데요. 그렇기에 인텔®의 모바일 CPU 중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최초 적용으로 인해서 단일 CPU에 코어 제품 (P 코어, E 코어) 2가지가 최초로 통합 적용되어 고사양 작업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인텔®의 획기적인 성능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겠죠.

그 뿐만 아니라 작업에 가장 적합한 코어로 빠른 PC작업 가능하도록 하는데요.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워크로드의 우선순위를 지정하고 관리를 하기 때문이랍니다. 그 외에도 14코어(6P + 8E), 20스레드(12P + 8E)를 언급할 수 있겠네요.

이 제품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반 게이밍노트북 그리고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반 인텔 Evo 노트북이라는 점인데요. 그런 고사양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19.9mm 정도의 두께와 2.49kg의 무게로 고사양이라는 점 치고는 얇은 두께와 괜찮은 무게감은 가지고 있다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프리미엄노트북이라고 자랑을 하고 싶다면, 이 정도의 특장점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만약~ ㅋㅋㅋ 이 정도가 되지 않는다면? 과연 이 노트북을 프리미엄 혹은 고사양이라고 언급할 수 있을지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봐야할 지도 모르겠어요.

첫번째, 4세대 PCI Express 4.0 - 네트워킹을 위한 최대 16GT/s의 속도와 그래픽용 8개 + 스토리지용 8개 총 16레인으로 빠른 주변 장치 액세스 가능

두번째, 썬더볼트™4 인터페이스 - USB3.1보다 4배 더 빠른 파일전송 가능( 8K급 디스플레이 연결 또는 다중 4K 디스플레이 구성)

세번째, DDR5 & DDR4 메모리 지원 - 지연 현상 없애고 초고속 로딩 속도 가능 및 높아진 클럭으로 넓은 데이터 대역폭 제공

이 정도는 되야~ 프리미엄을 언급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한결맘이 노트북을 자주 사용을 하다보면 늘 불편한 점이 한 가지 있었죠. 한결맘은 usb를 연결한다던지 여러가지 단자들을 많이 연결하곤 하는데요. 그런데 연결을 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ㅠㅜ 타이핑을 하거나 마우스 등을 움직이다보면 이상하게 그런 것들이 걸리적 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때때로 작업을 하다가 연결되어 있는 usb 같은 것을 건드려서 작업했던 것들을 다 날려버리기도 하고 말이에요 ㅠㅜ

하지만 레노버 LEGION 5i Pro 16IAH7H I7 STORM 3060 W11P는 usb pd, usb, type-c, hdmi 등등의 단자를 비롯해서 LAN단자 등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노트북의 좌우 뿐만 아니라 뒷면으로 배치가 되어있어서 작업을 할 때 손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 이 노트북을 받았을 때에는 어라라??? 왜 당연히 있어야 할 연결단자가 없지?? 하고 당황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ㅋㅋ 뒷면을 보니까 거기에 있더라구요.

전원을 켜보면 이렇게 키보드에 불빛이 들어옵니다. 이런 부분을 보면 역시나 게이밍노트북으로의 기본적인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왜냐하면 게이밍을 하시는 분들은 주로 키보드에 불빛이 들어오는? 그런 타입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한결맘이 이전에 사용하던 노트북과 키보드 배열이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사용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구요.

역시 게이밍노트북이어서 그런가요? 게임을 할 때에는 방향키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다른 키보드들에 비해서 방향키가 상대적으로 조금 더 크더라구요. 그리고 물론 여러가지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노트북이지만 한결맘은 원고를 작성하거나 포스팅을 하는 등 한글 작업을 많이 하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이 잠을 자고 난 밤에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때마다 키보드 소리가 많이 나면 좀 신경이 쓰이거든요. 그런데 레노버 LEGION 5i Pro 16IAH7H I7 STORM 3060 W11P는 키보드를 칠 때 소리가 크지 않아서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화면 자체도 16인치로 불편함이 없는 정도였는데요. 원래 게이밍을 비롯해서 영상편집 등등을 할 때 작업 수행 속도가 맞지 않으면 버벅거림이 생기곤 하잖아요. 하지만 그런 고사양 작업을 수행을 함에도 불구하고 165Hz 주사율로 버벅거림이 생기지 않아서 만족스러웠답니다.

그리고 노트북들을 보면 각각의 브랜드 혹은 제품에 따라서 전원 버튼이 있는 곳도 다른데요. 프리미엄노트북 레노버 LEGION 5i Pro 16IAH7H I7 STORM 3060 W11P는 모니터와 키보드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ㅋㅋ 한결맘이 이전에 사용하던 것은 오른쪽 윗쪽에 있었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그 쪽에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손을 올렸는데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제서야 어디에 있지?? 하고 찾았더니 가운데에 떡하니 자리하고 있었답니다.

한결맘이 이 프리미엄노트북이 게이밍노트북으로 인기가 있을만한? 그런 제품이라고 설명을 했는데요. 그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그래픽카드가 아닐까 싶어요. 이 제품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Ti가 탑재되어 있거든요. 이 정도의 그래픽카드라고 하면 게이밍을 할 맛이 난다라고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2.89GHz에 최대 4.8GHz까지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으니 게이밍 노트북추천 할 만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결맘에게는 타이핑도 상당히 중요해요. 어린이집 가정통신문, 알림장, 공지사항을 작성하는 것도 시간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스피드하게 적어야 하고, 블로그 포스팅 또한 그렇거든요. 그래서 아무래도 키보드를 누를 때 오매칭이 나거나 하면 그로 인해서 점점 작업을 완료할 시간이 지체가 될 수 밖에 없는데요. 이 키보드는 타건감이 참 부드럽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소음도 적고, 움직임이 부드럽다 보니 타이핑을 할 때 내 손목이나 손가락의 자극이 덜해서 좋더라구요.

인텔게이밍노트북으로서의 성능을 인정을 받았다면, 그만큼의 영상미를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죠. 그렇다면 당연 이 제품으로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영상을 보고 싶은 마음이 들 텐데요. 지금은 시즌이 크리스마스 시즌인만큼~ 해리포터가 딱~!! 생각이 나더라구요. 정말 한결맘의 최애 영화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모처럼 보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유00으로 들어가서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생동감있는 영상미가 인상적이었답니다.

그 외에 한결맘이 사진편집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포토스케이프(정밀한 사진편집 작업 같은 경우에는 포토샵을 사용하지만 그 이외의 일반적인 사진편집은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토스케이프를 사용하고 있어요.) 설치를 먼저 했어요. 간단하게 설치를 하고, 이제 내일부터는 프리미엄노트북 레노버 LEGION 5i Pro 16IAH7H I7 STORM 3060 W11P를 가지고 영상편집이나 사진편집, 블로그작업, 어린이집 활동지 제작 등을 위한 작업들을 해 보려고 한답니다.

다음 후기에서 그 작업들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