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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비보북 X403JA 리뷰
ASUS Vivobook X403JA #데일리에이수스
뽐뿌에 올라와 호다닥 구입한 비보북입니다.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뽐뿌에도 사용기 남깁니다.
그놈의 포토상품평 캐리어백을 분명히 한정 인원 안에 작성했지만 못 받아서 좀 서운하지만, 제품 본체가 워낙 괜찮아서 만족합니다.
복잡하게 쓸 것이 없습니다.
"(사무용 노트북으로)완벽"합니다.
사무용 노트북은 이거 하나로 종결이라고 봅니다.
2020년에 쿼드코어 인텔 10세대, 애매하지만 뭐 좋습니다. 램 8GB? 확장 불가가 좀 아쉽지만 사무용으론 종결.
256GB SSD에 얇은 베젤 14인치 NTSC 72% 화면(놀랍게도 홍보는 40%대로 오기), 와이파이 6까지.
IPS 화면과 72Wh 올데이 배터리, 썬더볼트3(PD충전 지원)
14인치 화면에 1.2kg대의 무게에 키보드 백라이트 갖추고 62.6만원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사무용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더 설명할 것이 뭐 있을까요. 그야말로 그동안 기다리던 가성비 노트북의 결정체입니다.
그동안 가성비 노트북을 몇 겪어왔지만,
이번 비보북이말로 배터리 오래 가는 동시에 PD충전 지원으로 충전으로부터 자유롭고
괜찮은 화면에 훌륭한 사양, 준수한 디자인에 완벽한 무게로 그야말로 사무용 끝판왕 완전체입니다.
이하 별 말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하이마트에서 완판으로 내려간 것으로 압니다만, 비슷한 구성이 나와준다면 강하게 주변에 추천하는 구성입니다.
그동안은 늘 나사가 빠졌습니다.
그림의 떡인데 내것이 되어도 그림의 떡인 그림... 노트북의 형태라고 보기엔 좀 달랐고, 자체 단자부터 기각이었죠.
그리고 우리의 영웅 비보북 논스톱입니다.
마음먹으면 썬더볼트 3에 eGPU를 연결해 게임도 짱짱히 돌려내고.
별로 하는 것 없어도 팬이 자주 돌아 조용한 곳에서 사용은 힘들지만
이외에는 모두 완벽합니다. 거꾸로 팬이 아무때나 도는 탓인지 따뜻하단 느낌조차 받은 적이 없을 정도로 외려 발열 관리를 잘 해냅니다.
이하는 별 말 없이 사진만 남기겠습니다. 그냥 완벽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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