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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12세대 게임용 컴퓨터 조립하면서 구입한 메인보드 입니다.
11세대는 MSI 박격포를 썼는데, 이번 12세대는 기가바이트 어로스 엘리트가 국민 보드라고 하네요.
메인보드 내부 구성은 점점 적어지네요. 설명서나 케이블 같은것이 이젠 최소한으로 들어있습니다.
컴퓨터 사양은 아래와 같고 게이밍용 컴퓨터로 아주 가성비 좋은 것 같습니다.
(CPU) 인텔 12400F
(CPU쿨러) MSI 코어리퀴드 C240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B660M 어로스 엘리트
(메모리) 커세어 16GB(8GB*2개)
(SSD) WD SN570 1TB
(파워) MSI A750GF
(그래픽카드) GAINWARD RTX3070Ti 팬텀
(케이스) MSI 궁니르 110M
ㅇ오늘 조립하게 될 주요 부품입니다. 가성비로 꾸렸습니다.
ㅇ메인보드 박스에는 어로스를 나타내는 독수리 그림이 있고, 윈도우11을 공식 지원하는 로고가 있습니다.
ㅇ박스를 개봉하면 메인보드가 수줍게 들어있습니다. 더도 덜도 그냥 딱 들어있습니다. 박스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습니다.
ㅇ메인보드에 CPU와 SSD, RAM을 장작합니다. 부품이 딱딱 소리와 장력으로 체결이 잘 되었구나~ 바로 느껴집니다.
ㅇ이번 보드부터 1700소켓으로 변경되면서 CPU쿨러 살 때 1700지원 되는지 잘 봐야 합니다. 지원하는것 사니 딱 맞습니다.
ㅇCPU쿨러와 그래픽카드도 장착했습니다. 전면 상단 후면 쿨러 단자와 ARGB 포트 단자가 넉넉히 있어 잘 꼽았습니다.
ㅇ전원을 넣으니 잘 동작합니다. 각종 부품에 정확한 전원 전달과 ARGB도 잘 동작합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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