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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다얼유 D5 블루투스이어폰으로 현재 비프렌드 네이버 공식 쇼핑몰 판매가로는 33% 할인이 적용되어 3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로 나와 있습니다.
[다얼유] Dareu-D5는 최신 버전의 블루투스 5.1 탑재로 고감도, 고성능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으로 충전 케이스에 넣었다 뺐다 하는 간단한 동작만으로 간편한 자동 페어링 기능을 지원하고, 통화와 재생 등의 기능을 터치 버튼 하나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ANC 기능 탑재로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주변소음허용 가능)하는 등 업그레이드가 되어 기존의 D2이어폰에 비해 눈에 띄게 통화 성능이 향상된 특징이 있습니다.
무선 이어폰으로 크기별 3종 이어팁 기본 제공으로 선호하는 취향대로 골라서 쓸 수 있으며 크래들의 경우 C타입 충전 단자로 되어 있는 점은 기존의 D2와 동일합니다.
다얼유 D5 무선이어폰은 이어폰 무게는 5.2g, 충전 케이스 무게는 37g의 초경량으로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뛰어나며,
충전 케이스 배터리 용량은 400mAh(이어폰 배터리는 45mAh)로 1.5시간 충전으로 최대 전화통화는 3시간, 음악 재생은 5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케이스를 완전 충전하여 사용할 경우 12시간 사용 가능) IPX4 방수 등급 판정을 받아 생활방수기능 지원으로 야외 활동하기에 적합하며 이어폰의 터치버튼을 눌러 재생, 일시정지, 통화 종료 등으로 간단하게 전환할 수 있고 고성능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여 다이나믹하고 선명하며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통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AAC코덱이 탑재되어 SBC코덱이 탑재된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에 비해 좀더 고품격 음질을 즐길 수 있는 특징도 지니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품이 배송되어 온 상태입니다.
에어캡 봉투로 포장이 되어 있는데, 포장을 벗겨서 꺼내보니, 제품 박스 전체에 투명한 비닐로 밀봉되어 있네요.
제품 박스 전면 상단에 제조사인 다얼유 DAREU 로고가 보이고, 하단쪽에는 모델명인 D5란 글자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하단 좌측엔 블루투스 5.0, ANC, 16시간 재생 등의 특징이 나열되어 있는게 보이네요.
제품 박스 후면쪽에는 상단에 제품의 특징에 대한 설명이 영어로 표기되어 있으며, 하단쪽에는 시리얼넘버, 회사주소,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홈페이지 주소, 각종 인증로고 등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제품박스 측면에는 다얼유 D5 와이어리스 이어버드 제품 명칭, 상세 스펙 등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제품 박스를 개봉해보면
휴대용 충전케이스(크래들)와 C타입 충전 케이블, 추가 이어팁 2종, 사용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우선 사용설명서부터 살펴보면
상품구성정보, 제품기본정보, 연결방법, 기능 작동법, 충전 등에 관한 설명이 영어와 한글 이중언어로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어폰과 충전케이스가 화이트 색상으로 통일되어 있듯이, 기본 제공 이어팁도 흰색으로 되어 있네요. 대(L)-소(S) 사이즈의 이어팁이 추가 제공되어 있습니다.
충전케이블은 C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충전케이스(크래들)의 경우 흰색으로 되어 있는데 전면 중앙에 다얼유 로고가 들어가 있고, DAREU 로고 위쪽에 상태표시등이 달려 있습니다.
바닥쪽에 C타입 충전 단자가 탑재되어 있고 이어버드를 꺼내보니 비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비닐을 제거하고 다시 집어넣어서 잠깐 동안 충전을 하고 난 뒤 다시 꺼내보았습니다.
최초 페어링시 케이스에서 분리한 좌우의 이어버드 상태표시등 쪽에서 LED가 깜빡깜빡거리는데,
이때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설정에 들어가서 다얼유 D5와 페어링 시켜주면 되겠습니다. 이어폰을 케이스에서 꺼내서 스마트폰과 최초 페어링시켰을 적에 AAC 코덱을 지원하지만 호환성 문제로 SBC 코덱으로 전환되었다는 메시지가 뜨는데 상세설정으로 들어가서 AAC로 전환해보니 좀더 고급스러운 음질을 느낄 수 있게 되더군요.
그리고 스마트폰에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D2와 마찬가지로 이어폰의 형태가 마치 오리를 닮은 듯한 기분도 드는군요.
이어버드 아래쪽에 각각 L과 R이라는 좌우구분 표시가 들어 있습니다
디폴트 이어팁을 분리해보니, 중(M) 사이즈 이어팁이 이어폰에 기본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대(L)-중(M)-소(S) 3종의 이어팁을 기본 제공하는 셈이 됩니다.
이어폰 케이스가 작은 사이즈에 초경량으로 주머니에 쏙 들어가기도 해서 야외에서 활동하면서 휴대하기 무척 편리합니다.
실제로 이어폰을 착용해보니, 지극히 무난한 착용감에 대체로 무난하면서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다얼유 D2와 D5 케이스 비교 장면입니다. 각각 유광과 무광 재질로 다르고, 사이즈도 약간 다르군요.
충전을 해보았는데, 처음엔 오렌지색 비슷한 느낌이 드는 흰색 LED가 나오다가 완전충전이 되니 녹색 LED로 바뀌네요. 제품 DB페이지에 나온 것처럼 충전 시간이 무척 짧은 편으로 간단하게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다얼유 D5 무선이어폰으로 여러 장르의 노래를 들어보았는데, 노이즈는 거의 느끼지 못하였으며, 선명한 음질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전화 통화의 경우 이어버드의 터치 버튼을 2번 클릭, 통화 거부는 터치 버튼을 2초간 길게 누르면 됩니다. 음악 감상의 경우 좌측 버튼을 3번 연속으로 클릭하게 되면 Siri를 불러낼 수 있고, 터치 버튼을 2번 연속 클릭하게 되면 재생/일시정지로 작동, 우측 터치버튼을 3번 연속 클릭하면 다음 곡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Dareu D5는 최신 버전의 블루투스 5.1 탑재로 고감도, 고성능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으로 충전 케이스에 넣었다 뺐다 하는 간단한 동작만으로 간편한 자동 페어링 기능을 지원하고, 통화와 재생 등의 기능을 터치 버튼 하나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데, 다얼유 D2도 통화 품질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편이었긴 하지만 다얼유 D5의 경우 ANC 기능 탑재로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주변소음허용 가능)하며 노이즈캔슬링 기능 탑재 등으로 보다 개선이 되어 기존의 D2이어폰에 비해 눈에 띄게 통화 성능이 향상된 특징이 있습니다.
다얼유 D5 무선이어폰은 이어폰 무게는 5.2g, 충전 케이스 무게는 37g의 초경량으로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뛰어나며, 충전 케이스 배터리 용량은 400mAh(이어폰 배터리는 45mAh)로 1.5시간 충전으로 최대 전화통화는 3시간, 음악 재생은 5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케이스를 완전 충전하여 사용할 경우 12시간 사용 가능) IPX4 방수 등급 판정을 받아 생활방수기능 지원으로 야외 활동하기에 적합하며 이어폰의 터치버튼을 눌러 재생, 일시정지, 통화 종료 등으로 간단하게 전환할 수 있고 고성능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여 다이나믹하고 선명하며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통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AAC코덱이 탑재되어 SBC코덱이 탑재된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에 비해 좀더 고품격 음질을 즐길 수 있는 특징도 지닌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라고 생각하면서 이상으로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비프렌드 에서 제품을 제공받았으나, 충분히 경험한 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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