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Galaxy book3 Pro 16 인텔 Evo 인증 제품을 2주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성 노트북 중에서도 인텔 Evo 인증이 들어간 제품으로 높은 성능의 배터리 사용시간과 인텔 1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삼성 노트북 입니다. 아무래도 플래그쉽 제품군중에서도 휴대성이 좋은 제품군에 인증을 하는데요!!

Samsung Galaxy book3 Pro 16의 성능편입니다.

13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가 들어간 만큼 실 사용에 있어서의 불편함은 없을것으로 생각은 됩니다 제가 노트북 구입 기준은 기본적으로 볼만한 수준의 화면크기와 화면 색상 표현력입니다. 그리고 나서 성능의 기준을 잡기 시작을 합니다. 하지만 요즘 노트북 구입은 가격대가 우선인것 같습니다

잘 생각해보면은 외관보는 시간보다 디스플레이 보는 시간이 90%이고 타이핑 하는 시간도 동일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장식용이 아니고 정보를 보고 입력하는 노트북의 주 기능...그래서 디스플레이가 중요합니다.

Samsung Galaxy book3 Pro 16 EVO 인증 노트북이 갖는 장점 바로 OLED 디스플레이와 VESA True500 인증 그리고 WQXGA+ 해상도 120hz 주사율입니다.

눈이 편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다 갖춘 디스플레이가 이백만원 중반대의 노트북에 들어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Samsung Galaxy book3 Pro 16 노트북은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준의 밝기 제공을 함과 동시에 실사용 노트북기준으로 가장 큰 16인치의 화면을 제공을 합니다. 16:10 비율이라서 업무 활용성 측면에서도 더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14인치 맥북과 비교하더라도 그 크기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실제 경쟁해야할 제품군은 맥북 프로가 아닌 맥북 에어 제품과의 경쟁이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도 과연 맥북에어 제품군을 대처할만한 매력을 지녔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절대적인 가치 말고 삼성노트북이 줄 수 있는 이점이 무엇인가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모든 색상 프로파일값을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Adobe RGB / P3 ICC 프로파일을 모두 지원합니다. 보통 중보급형 제품군들은 ICC 프로파일 지원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동적 120hz 까지 유동적으로 변하지만 120hz 고정 사용이 무조건 좋습니다. 눈의 피로도 감소를 위해서라도

OLED 화면에 대해서는 실 측정을 해보는것은 처음입니다.

LCD처럼 화면 지점별로 측정할 필요가 없는 것은 모두 자발광 소자이기 때문에 빛번짐 빛샘 현상이라는 단어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앙부 측정만으로도 디스플레이 전체 균일도 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OLED의 장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Adobe RGB100% *.* 사진 편집시 모든 색상을 완벽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것도 정확한 프로파일 값을 가지고 !!

색상 정확도 또한 sRGB감마 기준 2.2로 정확한 그래프 곡선을 보여주면서 역시 OLED인가 *.*

SDR 기준 350니트 밝기 HDR기준 500 니트 밝기를 제공합니다. HDR 사용시에는 색 특성이 과장 되기 때문에 영상 컨텐츠 감상시에만 사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OLED의 특성이 보이는 것이 바로 무한대의 명암비라고 할 수 있는 컨트라스티비 입니다. IPS 패널이 1000:1 VA 패널이 3000:1 인것을 감안하면 트루블랙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디스플레이가 되겟습니다. 색온도는 푸른색을 띠고 있어서 설정할때 값 자체를 변경하면 되겠습니다.

해상도는 QHD해상도보다 더 높은 WQXGA+로 더 많은 가로 정보와 세로 정보 그리고 16:10 비율로 인해서 세로 정보를 한번에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100% 크기 기준으로 네이버 창 2개 다 띄워놓아도 될 정도의 화면 해상도를 자랑합니다. *>*

4k HDR 적용~~~

컥 미쳤습니다. 와아아아...이게 어두운 화면을 보면 볼 수록 그 차이가 더 커지게 됩니다. OLED이기 때문에 경게면에서 오는 검은색인데 검은색이 되지 못하는 그 차이가 분명 합니다.

IPS Black 패널을 사용하는 모니터이지만, 밤 하늘을 붉게 표현할 수 없는것은 어쩔 수 없는 패널의 특성 차이입니다. 

OLED 화면을 가진 노트북들이 저렴한 제품군들도 존재를 하지만 빛 반사 코팅이라든지 표면 처리에서 색 정확도 측면에서는 플래그쉽 제품들과는 차이점이 존재했습니다.

D사 모 제품군과 간단하게 평가한다면 색 정확도와 빛번짐에서 차이가 있는것으로 생각은 됩니다. 이건 저만의 느낌입니다 

13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인 i7-1360P 20W 소비전력을 가진 인텔 EVO 인증 제품으로 저전력이면서도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코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 노트북이다 보니 Samsung Galaxy book3 Pro 16 인텔 Evo 인증 노트북에는 >삼성 PCie 4.0 Nvme SSD가 들어가 있습니다. 모델명으로 보니 PM9A1 이겠네요 !!

게이밍 노트북인 아닌만큼 게임용으로는 부적합하지요 있다는 것 정도 

다 그렇지요 ^^ 그래픽 점수에서 떨어지는 면은 있습니다.

씨네벤치에서는 애플 M1보다는 나은 멀티코어 성능을 보여주고 있고, M1 MAX보다는 못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맥북에어 제품군과 칩중에서도 pro 계열의 칩셋 들과 경쟁할만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도 M2 MAX 라서 직접적인 비교 자료는 넣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가격 차이도 2백만원 차이가 나는데 비교군 자체가 될수도 없겠죠

크로스마크 점수는 참고해주세요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마지막 글에서 한번더 다루어 보겠습니다.

Samsung Galaxy book3 Pro 16 인텔 Evo 인증 노트북의 디스플레이 및 간단한 성능편이였습니다.

13세대 인텔® 코어™ i7-1360P 프로세서 조합과 OLED 16인치 화면으로 보는 즐거움과 휴대성 성능을 모두 잡아버리면서 가격이 240만원대에 형성된 가성비 제품이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OLED 화면과 제품 자체에서 오는 마감 삼성 갤럭시북만의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노트북 사용성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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