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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를 사면 한번에 다 요리를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재료들이 조금씩 남는데 다음에 요리하려고 꺼내면 시들해져 있을때가 많아요. 진공포장기를 사용해서 밀봉해두면 식재료의 보관기간도 늘릴수 있고, 각각의 용도에 따라 손질해서 소분해두면 요리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요. 또한 진공포장을 해두면 냉장고 정리하기도 편리한데 특히나 냉동실 정리하는데 최고에요.
제가 사용해본 제품은 프리미엄 주방가전으로 유명한 쉐프본 프레실 가정용 진공포장기로 식품 특성에 맞게 압력을 조절해서 밀봉할 수 있는게 특징이에요. 쉐프본 프레실 실링기는 유럽 안전인증과 전기전자 제품 및 부품의 안전에 대한 시험 성적서 및 인증서를 상호 인정하는 국제 시스템 독일의 품질 안전 인증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음식 수분도에 따라서 건조와 수분 두가지 모드로 선택이 가능한데 국물이 있는 음식들은 진공 비닐을 밀봉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어요. 건조모드를 사용하면 6~9초 수분 모드는 8~11초의 밀봉 시간으로 음식의 수분도에 따라서 완벽하게 진공포장할 수 있어요.
비닐을 밀봉하기 위해서는 온도가 굉장히 중요한데, 온도가 너무 높으면 비닐이 녹아내리고 낮으면 밀봉이 되지 않는데 프레실은 비닐이 고체에서 액체로 변하는 온도의 시작점인 120도로 온도를 유지해서 빈틈없는 밀봉이 가능한 쉐프본 가정용 진공포장기!!
과자를 먹고나면 다 못먹고 남길때가 많아요. 그때마다 비닐에 묶어서 놔뒀었는데 진공포장기를 사용하면 과자봉지 그대로 밀봉해서 보관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프레실은 전용비닐뿐만 아니라 과자봉지나 위생봉지등도 밀봉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방에서 여러모로 너무 유용하게 잘 쓰일것 같아요. 주방에 꼭 필요한 프리미엄 가전 쉐프본 프레실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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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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