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보기 북마크등록
시골가서 달 옆에 밝게 빛나는 별이 하나 있고 그옆에 작게빛나는 별이 있길래
뭔가 싶어서 궁금해서 스타워크 앱으로 봤습니다.
그러니깐 그 별이 목성과 토성이더라구요...ㄷㄷ
새벽의 금성은 가끔 일찍 일어나면 보긴했지만 목성, 토성을 알고 본적 없거던요.
그리고 스타워크보니 화성도 있는데 목성볼때는 산에 가려서 안보였는데...
30분 지나서 나가보니 화성도 보이더라구요.
1번사진은 달, 우측에 토성(작은거) 목성(밝은거)
2번사진은 1번사진 크롬한거
3번사진은 화성입니다. 화성은 9시즘엔 더 밝게보이더라구요.
이것저것 확인해보니 요즘기준 목성은 8시~10시사이 달 우측에 보일겁니다. 10시지나니 지평선으로 사라지더라구요.
화성은 밤 8시즘에 달 좌측으로 올라오구요. 밤 11시~12시즘엔 머리 꼭대기에 있습니다.
혹시나 천체에 관심 있으시면 찾아보세요...저는 애가 우추천체 좋아해서 그나마 좀 지식늘었습니다. ㅎㅎ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코멘트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점을 받게됩니다.
비공식
즐겨찾기
공식포럼
공유하기
등록안내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