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량 보존 법칙에 대한 영혼6
- 겜하리
- 등록일 2020-07-21 13:09
- 조회수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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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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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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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간디
공기빠져나가서 그런거 아닌지요...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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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파무카츄
1. 사람이(생명이 활동하는 모든것 인간외 포함) 생명활동을 하는동안 고유파동(진동)이 발생하죠.
2. 쉽게 생각해서 왼쪽가슴에 손을 얹으면 심장박동이 느껴지죠?
3. 침대에서 몸은 눕고서 가만히 있으면 아무 움직임이 안 느껴지지만...좀만 움직이면 살짝이라도 들썩이죠.
4. 생명활동이 꺼진 육체에 고유진동도 없어지니 50~90키로 정도의 무게에서 몇그람의 무게는 하락하는거야 당연한 현상.
이것이 영혼의 무게라 칭하지만... 뭐 현혹하는 일은 아니니 의미적 부여로 지칭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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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잘못된 실험입니다.
수분이 빠져나가는건데..
영혼은 없습니다. 믿고 싶은것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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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hani
어떤 기사에서 6명의 시체를 실험했는데 26g이 빠져나간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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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짱
영혼이 있다하더라도 측정가능할리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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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
의미가 없습니다. 원자단위에서 13탄소가 방사능을 뿜고 질량감소하고 있으니까요. 질량보존보다 에너지 보존으로 범주를 더 크게 생각해야죠.
태양이 핵융합해서 질량을 잃고 빛에너지로 전환해서 뿜어내는 상황에서 태양 영혼이 빠져나간다는 문과적 문학적 시선이라면, 그냥 과학책.덮고 눈 감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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