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지원센터
06년부터 시즌권 시즌방 끊고다니다가 12년에 첫째 나온 이후
보드장을못간 아재입니다
제 마지막 데크인 살로몬 오피셜 11-12 사놓고 한번도 못타고
드디어 꺼내보네요... 옷도 그당시에 입던 데님들....
새로 장비짜고 사려니 가난한 아재가 되서 부담도 되네요
휘팍의 파크가 그립네요
보드 : 오피셜
바인딩 : 플럭스
부츠 : 32
데님에 Eg2 머스터드smu
10년전 껄로 그대로 가면 눈에 띄겠죠 흑흑
시즌권 끊고나니 예전 생각이 많이 나는 밤이네요
애들 장비도 맞춰야해서 가난한 아재는 웁니다
eg2 정도 비슷한 모양의 고글 지금도 많이 낍니다.
용기를 냅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 이천에 선영상사 라는 곳 가보세요
애들꺼 장비 중고로도 팔고
시즌렌탈도 해줘요
애들장비 구압 와드
이천 선영상사
고맙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한번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크크 동료여!!!!!!
압! 저도 가난한 아재 추가요ㅜㅜ
저도 일단은 처음으로 시즌권은 샀는데..
첫째 아들 스키장비를 보고 있습니다ㅜ
가난한 아재에게 추천하시는 저렴 or 가성비급 주니어 장비구성이 있으실런지요?ㅜ
스키장비는 저두 몰라유
어짜피 애들껀 금방금방 바꾸니 그리 비싸지 않는걸로 하려구요
같은때 지산 성우에서 눈밥 먹었습니다 ㅎㅎ
32데님도 있고..
나이트로 데크에 버튼부츠. 플로우 바인딩.
귀에는 스컬캔디 ㅋㅋㅋ
캬!!! 비슷하시녜요 남쪽서 평일에 올라와 시즌방에서보내다 주말엔 본가내려갔었어요
휘팍에서 살았구요
롬프데님에 686에 스컬캔디 아!!! 추억돋네요
아논 피그먼트 정도는 꺼내줘야지요
그게 접니다 훗
베어스 가끔 출몰 합니다
아논 피그먼트 당근 있죠ㅋ
와 저도 eg2에 데님ㄷㄷ
전 그래도 smu입니다ㅋㅋ
애들껀 아직 못정했습니다
추억이 장난 아니네요ㅠ
댓글보니 오래전에 즐기신 분들 많은듯ㅋㅋ
02년부터 배웠고 처음 데크가 04-05 산타크루즈 지안시먼 이었는데...바인딩은 버튼꺼였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ㅋㅋ 옷은 스페셜블렌드였고 고글은 피그먼트ㅋㅋ
보드 못탄지 정말 거진 10년은 되어가네요
시즌권이라니...부럽습니다
전 처음 무주에서 배웠죠 태지형님의 프리스타일 보면서요
국6에 첫 스키였답니다
그리고 성인구매하니 애들도 공짜더라구요
아니 이시국에 코로나 걸리면 어쩔라고..
애기들도 다걸리면 진짜 자랑스럽겠수
이걸 자랑이라고 처 올리고 있네 진짜
아재요!!!그라고 삐딱하걱만 보십니까?
익명까고 말씀하시지요 9년만에 좀 설레여보면 안되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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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2 정도 비슷한 모양의 고글 지금도 많이 낍니다.
용기를 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