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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기록 이을까, 첫 승 해낼까
분류: 기사/정보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2-08-01 19:12
조회수: 290






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FC와 김포FC가 만난다.
양 팀 사령탑은 필승을 정조준했다.


두 팀은 1일 오후 7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2’ 30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리그 7위인 김포와 9위인 서울이랜드가 중상위권 도약을 위해 승점 3을 싸운다.
두 감독은 사전기자회견부터 장외불꽃이 튀었다.

서울이랜드는 갈길이 멀다.
11경기 째 승리가 없다.
다행히 이재익의 동아시안컵 차출로 인해 일정이 연기되면서 체력을 비축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했다.

상대도 김포라는 점이 고무적이다.
서울이랜드의 마지막 승리 상대가 김포였다.
12경기 만에 승전고를 노릴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이 만들어졌다.
정정용 서울이랜드 감독은 “한 열흘 정도 쉬었다.
조직적인 부분 뭐 이런 것보다는 컨디션 회복에 중점을 뒀고 또 소통하면서 쉬었다.
아시다시피 지난 3경기에서 연속으로 퇴장당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잃을까 걱정”이라며 “지난 두 번? 맞대결 당시 이곳에서 3-1로 이겼다.
내가 따로 이야기를 안해도 선수들이 더 잘 할 것으로 생각한다.
괜히 그런 걸로 부담감을 주긴 싫다”며 선수단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였다.

출전 선수 모두를 믿지만 키맨은 황태현과 윤보상이다.
정 감독은 “황태현을 중심으로 수비 변화가 있다.
수비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조금 더 빌드업을 적극적으로 했으면 하는 생각에 그렇게 출전시켰다”며 “윤보상은 부상에서 돌아왔다.
실점 장면이 나올 때 좋은 선방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또 A대표팀을 다녀온 이재익에게도 “막내급이지만 노련하게 잡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정운 김포 감독도 승리 의지를 다졌다.
이번 시즌 서울이랜드를 만나 1무 1패로 상대 전적에서 부진하고 있는 징크스 탈피를 정조준한다.
그는 “오늘 경기가 끝나면 다음주까지 쉰다.
우리는 지금까지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승리가 없다.
잘 해서 편하게 쉬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승리 키워드로는 ‘조급한 상대’를 꼽았다.
고 감독은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올 것 같다.
어쨌든 우리가 서울이랜드보다는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급하게 하지 않고 조금은 견디면서 경기를 진행할 생각이다.
그럼 상대 뒷공간도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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