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휘어잡을 냉철하고 강인한 감독이 필요한듯.. 푸근한 솔샤르로는 선수들을 지휘하기엔 역부족인거같은데.. 맨유가 바뀌려면 감독교체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마샬/포그바등을 내치면서 솔샤르에게 힘을 실어줬어야 했는데
안했죠..그러면서 하는말이 마샬은 맨유의 미래...ㅋㅋ
선수단이 뒤에 우드워드를 끼고선 감독 머리위에 있는데
어느 감독이 와도 이건 안되요. 무리뉴가 강하게 마샬/포그바를 칠려고 했지만은 우드워드가 감독잘랐어요.
시메오네가 와도 이걸 해결 못합니다. 지금처럼 선수가 감독위에 있는데..어찌 해결이 되요.
이게 지금 뭔 문제냐 하실텐데..
팀장 포함 6명인 팀에서 전임 팀장이 2명이 항상 뒷다마나 까고, 막상 일은 열심히 안하니
저놈들 좀 내보내고, 본인 말 잘 듣고, 일 열심히 하는 애를 데려오려고 했는데
부장이 팀장을 쫒아내고, 개판치던 팀원 2명은 미래의 팀장감이라고 남겨놓은 상태에서
새 팀장을 앉히고, 그 새 팀장이 좀 본인 말 잘 듣는 애 좀 한명이라도 끼울려고 했는데
부장이 개판 치는 2명이 있는데 뭔소리냐면서 되려 이직할까 고민하던 팀원 1명 쫒아내고,
그 대체자 영입 없이 6명이던 팀이 5명으로 줄어서 지금 팀이 유지되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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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포그바등을 내치면서 솔샤르에게 힘을 실어줬어야 했는데
안했죠..그러면서 하는말이 마샬은 맨유의 미래...ㅋㅋ
선수단이 뒤에 우드워드를 끼고선 감독 머리위에 있는데
어느 감독이 와도 이건 안되요. 무리뉴가 강하게 마샬/포그바를 칠려고 했지만은 우드워드가 감독잘랐어요.
시메오네가 와도 이걸 해결 못합니다. 지금처럼 선수가 감독위에 있는데..어찌 해결이 되요.
이게 지금 뭔 문제냐 하실텐데..
팀장 포함 6명인 팀에서 전임 팀장이 2명이 항상 뒷다마나 까고, 막상 일은 열심히 안하니
저놈들 좀 내보내고, 본인 말 잘 듣고, 일 열심히 하는 애를 데려오려고 했는데
부장이 팀장을 쫒아내고, 개판치던 팀원 2명은 미래의 팀장감이라고 남겨놓은 상태에서
새 팀장을 앉히고, 그 새 팀장이 좀 본인 말 잘 듣는 애 좀 한명이라도 끼울려고 했는데
부장이 개판 치는 2명이 있는데 뭔소리냐면서 되려 이직할까 고민하던 팀원 1명 쫒아내고,
그 대체자 영입 없이 6명이던 팀이 5명으로 줄어서 지금 팀이 유지되고 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