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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의 위력4

'SON, 패스 방향이 달라졌다'…콘테 부임 후 득점력 폭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콘테 감독 부임 후 손흥민과 케인의 득점력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콘테 감독 부임 이후 토트넘이 달라진 부분을 설명했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리그 8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와 함께 2경기를 더 치른 4위 아스날을 승점 2점...

토트넘은 콘테 감독 부임 후 다양한 수치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당 선수들의 총 이동거리는 리그 최하위에서 1위로 급상승했고 득점 기회 창출도 리그 19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상대 페널티지역에서의 볼터치 횟수도 리그 16위에서 4위로 크게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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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명장'이라고 표현하는게 아닌걸 몸소 보여주는 콘테 감독님..!

많은 감독들이 EPL에 경쟁중이라 더욱 재밌어 지는거 같습니다!

요새 유튜브로 전략 분석해놓은 영상들 보면 재밌더라고요 ㅎㅎ

2022-01-06 점아이콘

그래서 이적시장도 엄청 기대중입니다!!

2022-01-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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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끝난 후의 토트넘 베스트11+후보 너무 궁금합니다.

어떤 선수가 새로 오고, 어떤 선수가 없어질지요!

2022-01-07 점아이콘

손흥민 the 부동의 주전!!! 제발~~ㅎㅎ

2022-01-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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