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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만의 아시아 정상 노리는 클린스만호

64년만의 亞 정상 노리는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조추첨 '1번 포트'
기사내용 요약다음달 11일 조 추첨아시안컵, 내년 1~2월 카타르에서 개최[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손흥민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2대1로 패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3.28....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첫 시험대가 될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의 조 추첨을 앞두고 한국이 톱시드인 1번 포트에 속했다.

AFC는 8일(한국시간) 내년 1월12일부터 2월10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조 추첨의 포트 배정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