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매과이어는 자신이 더 이상 클럽 주장이 아님을 확인한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이 된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 말했습니다.
성명서에서 맨유와 잉글랜드의 센터백은 주장 기간 동안 팬들의 모든 지원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오늘 감독님과 논의한 끝에 주장을 바꾸겠다고 통보했다.
그는 나에게 자신의 이유를 설명했고 개인적으로 매우 실망했지만 셔츠를 입을 때마다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완장을 차고 있는 동안 찬란한 성원을 보내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에게 엄청난 감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3년 반 전 제가 그 역할을 맡은 날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게 된 것은 큰 특권이었고 지금까지 제 커리어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클럽 축구에서 가장 큰 영예 중 하나입니다.저는 경기장 안팎에서 유나이티드의 성공을 돕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습니다.“
"먼저 저에게 책임을 주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항상 감사할 것입니다.
이제 누구에게나 모든 성공을 책임지고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사람들은 지난 3년 반 동안 주장으로서 기여한 해리 매과이어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에릭 텐 하흐는 선수들에게 알린 후 적절한 시기에 새로운 주장을 발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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