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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증권이 대한민국 증시를 망치고 있다.
노무라 금융투자증권은 2018년도 대한민국에서 번 돈으로
무려 \ 1,500,000(원) 을 기부하였다.
응??????
그럼 얼마나 벌었냐고?
"이 기간 영업수익은 5조3341억원으로 전년 3조 2584억 보다
2조원 이상 불어나 . . . . . "
(출처. http://news.bizwatch.co.kr/article/market/2019/05/28/0024/naver)
5조 벌었는데, 무려 150만원이나 기부하셨단다.
많이도 기부하셨는데, 거기다가
한국시장에 대한 영업력도 키우고 있단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노무라금융투자 글로벌 마켓부서는 약 3년동안
거래명의인의 서면상 요구나 동의도 없이 (19조 1,000억원) 백투백 거래하면서
금융투자상품 매매 및 소유에 관한 정보를 해외계열사에 제공했다.
한국기업에 대한 평가 또한 미리 공매도 해둔 주식을 악의적인 레포트를 통해
하락시킴으로서 수익을 얻는데도 일조 했다.
이런 상황에도 정부와 금융관계자는 공매도에 대한 위험성과 심각성을 모르고
관료의 말만 믿고 있다.
일본 증권사가 대한민국 증시를 이렇게 어지럽히는데도 특단의 대책이 없이
준비만 하고 있다면, 이들은 독립투사인가? 일본 앞잡인가?
노무라 증권사에 강도높은 조사와 함께 공매도를 금지하여
대한민국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일본으로 넘어가는 국부유출을 막아야 한다.
지금 정부가 공매도를 폐지하지 않고, 일본을 옹호한다면
국민연금이 투자한 대한민국의 가치는 낮아지고,
그 손실은 더욱 빨라지게 되어 30대 아니, 40대도 연금을 받을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아직도 사태파악이 않되나 본데,
다가오는 총선에서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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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으면서 ㅂㄷㅂㄷ 거리다가 댓글보고 뜬금없이 웃겨서 추천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