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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오랫만에 글올립니다
혹시 저를 아시는분이 계시다면 댓글을 ^_^
저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연봉4천정도 직장 다니면서 그런저럭 살아가고 있습니다
창업의 관한 부정적인 견해를 일관성 있게 가지고 있고
글을 꽤 많이 올렸던거 같습니다
그나마 창업에 관심갖는 프렌차이즈가 있다면 " 교촌 " 입니다
돈이나 모아서 교촌을 할까 싶기도 하고여
아니면 친하게 지내는 베트남 친구가 있는데
베트남 친구를 필두로 베트남인만 상대하는 음식점을 해볼까라는 마음도 조금도 있습니다
창업에 늘 부정적인 견해
급격히 오르는 인건비. 식자재비. 부담이 큰 세금
사실 먹는 장사로 성공하기는 이제 거의 불가능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에 조금은 관심을 갖고 문을 열어놓는건
연로하신 부모님이 시골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지역에 교촌의 가맹점 개설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교촌 하시는분들은 어딜지역이라도 평타는 치지 않나여?
다른 프렌차이즈보다는 그래도 훨씬 안정적인거 같은데
실상은 어떤지 궁금하네여~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고 코로나도 얼른 소강상태가 되길 바랍니다~! | 
등록안내
교촌치킨. 폐업률 거의 없죠. 초짜가 운영해도 망하지는 않습니다.
보호구역이 있어서. 단. 낮밤바뀌고 쉬는날없고 노동강도가 높습니다. 월 천벌어도 워라벨이 힘들죠. 교촌은 1위치킨이라 광고안해도 어플보고 연락은 많이와요. 오래전 저도 고민했는데 혼자는 힘들고 부부가 운영해야 그나마 나을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