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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도 끝나고 해서 작년 8월에 폐업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좀 쉬다 올해 3월 부터 창업 하는게 목표였는데
코로나때문에 참 애매하네요..
젊은사람이 노는것도 안좋아보이고요..사람도 안만나게 되고,,,
창업 아이템은 있는데.. 조금 늦추는게 낫겠죠?
저는 위기가 기회다 생각해서 와이프랑 이런저런 이야기 해 보는 중이에요.
지금 하는 사업아이템도 확장도 하고 있는 중이라서 또 벌리면 힘들겠지만, 기회요소 라는 것 때문에 쉽게 못내려 놓겠네요.
어떤 업종인지 몰라서 Go or Not 에 대한 말은 함부로 못하겠고, 에너지 충전 다 되셨으면 움직여 보시는 것도...
19년 12월 부터니까 1년이죠.
올 초부터 명당자리 주인 바뀌는게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기존 사업자는 자본잠식 맞이하는 거고
백신돌고 하면
신 사업자는 1년 이내만 버티면 명당 차지하는거고.
참 모호한 상황인데요.
만약 자리가 중요한 업이고 이 참에 자리 챙길 수 있다면 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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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기가 기회다 생각해서 와이프랑 이런저런 이야기 해 보는 중이에요.
지금 하는 사업아이템도 확장도 하고 있는 중이라서 또 벌리면 힘들겠지만, 기회요소 라는 것 때문에 쉽게 못내려 놓겠네요.
어떤 업종인지 몰라서 Go or Not 에 대한 말은 함부로 못하겠고, 에너지 충전 다 되셨으면 움직여 보시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