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나 지인의 경우 계속 판 사람에게 의지하게 될꺼고..

계속 as 해주다가 한번 안해주면 나쁜놈 소리 들을꺼 같아요..

차도 좋건 안좋건을 떠나 가족이나 지인에게는 안팔게 되더라구요.

계속 신경을 써야 하는지가 관건인듯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얘기를 다 해줘야 하는데 안 해주고 마냥 잘된다고 하잖아ㅋㅋ

무조건 잘 되고 매출 보장되고 그렇게 감언이설로 꼬셔서 모르는 사람한테 넘기니까 그렇게 좋은거면 가족이나 지인주지 라는 말을 하는거지

그런 위험성이 있고 위험성이 아니라도 포장된것과 다르게 현실은 고생만 하고 손에 남는거 없을 수 있는데 그런거 싹 감추니까

모르는 사람에게 팔때 하는 말을 내 가족 내 지인에게 팔더라도 똑같이 할 수 있다면 인정

근데 아니잖아?

이런걸 얘기해주라고?ㅋㅋㅋ

밥상 차려줬더니 밥숱갈로 떠먹이고 턱까지 움직여달라는 소리잖아 그건ㅋㅋ

자기 물건 파는데 단점까지 얘기하면서 파는 멍청한 회사 본적 있냐?그건 구매자 개인이 확인할 문제지

무슨 부동산 파는데 매도인이 집값 하락이 예상되니 우리집 조심해서 구매하세요 이런 얘기 하고 파냐?

기본 상식도 없네 어휴

그 얘기가 아니잖아ㅋㅋ 장사는 다 그런거고 그게 맞아 지금 본문 얘기는 가족 주라는 얘기하지말라는 거고 내가 말하는것도 그건데 이해를 못하네

진짜 정말 좋은거면, 가족 준다고 정말 가까운 지인이나

근데 그정도는 아니니까 가족 못 주는거지 그걸 인정하라는 소린데 뭔 개소리야ㅋㅋ

확실치 않은 미래 가정이고 나발이고 정말 좋은거면은 가족 주는거라니까?

익16 그 소리가 아닌데 이해를 못하네ㅋㅋㅋ

그런게 다 숨겨져 있는거고 장사꾼들 남는거 하나도 없다 고 해도 이득보고 파는거 다 아는것처럼 진짜 좋은 사업, 주식, 부동산이면 가족에게 넘기지 남 안주는것도 당연한거라는거다

그래놓고 가족에게 넘기지 못하는 이유가 딴것이마냥 개소리하지 말라는거지

집값 하락 안 되고 진짜 올라가고 좋은거는 가족한테 물려주거나 꽁꽁 싸매고 있지 왜 파냐?

그런거 아니니까 니 말처럼 위에 사람 말처럼 경기타고 유행타고 경영능력 타고 하니까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거잖아

누가 단점 말하고 위험부담 얘기하래? 진짜 좋은거면 가족 준다는 소리가 한심하다는 글쓴이한테 진짜 좋은거는 가족 준다는 말이 맞다고 하는 얘기인데ㅋ

잘되고 매출보장? 누가 그런 정신나간소리를 믿음?? 혹시 판단력이 없음?

'정상'적인 사람은 가족이나 지인이니까 싸게 파는게 정상이야

정상'적인 사람은 가족이나 지인에게 넘긴 사업체가 문제생기면 

의무는 아니더라도 인간 관계를 생각해서 도의적으로 도와주게된다

너는 뭐든지 지인하고 가족한테 가격 뻥튀기해서 팔고

팔고나면 인간관계 박살나던 돈받았으면 땡 이러니?

니까 이해를 못하는거지

가족과 지인간에 돈거래는 하면 결국 인간관계 망친다는건 옛날부터 이어져온 말이다...

니 말인데 적으면서 뭔가 아니다 싶지?

정말 좋은거면 남한테 안주고 가족이나 지인한테 준다니까?

가족한테 주기엔 좀 불안하니까 남한테 파는거라고ㅋㅋㅋ

그정도 잘되는건 아니니까 모르는 사람한테 넘기는거지

넘겨 받은 사람이 매년 소고기 사들고 찾아와서 이런 좋은걸 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할 정도라면 넘기겠냐? 가족주지

혹시 차사서 잘 관리하다가 차바꿀때 중고차 판매상에게 안팔고 가족에게 줌?

혹시 본인이 살던집 이사할때 남에게 안팔고 가족이나 지인에게 헐값에 넘김?

매번 소고기 사들고 오는건 헐값에 넘겨주니까 도리상 오는거지

가치평가 제대로 해서 제값에 팔았으면 안옴

차랑 비교하냐ㅋㅋ

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물건이고 가게는 자리잡으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건데 그걸 비교함?

집은 비슷하지 은마아파트봐라 썩어빠져도 대박 날 수 있으니 못 놓는거ㅋㅋ

진짜 좋으면 가족이나 지인 준다니까?

아니면 무리를 해서라도 내가 계속 하거나ㅋ

그정도는 아니니까 파는거고 남 주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