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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입분배관련 선배님들의 의견들어보고싶습니다.
대략 학원같은거라보시면되고
근대또일반적인학원은아닌 생소한업태입니다
처음 아이디어는 제가 하자고하여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방향성잡아주다 처음부터크게하기에는 무리도있고 조그만하게 얻어서 동업자가 우선운영을하고 어느정도 방향성및 운영조언정도 같이하게되었습니디ㅡ
생각보다반응이괜찮아 이번에 확장이전을하며 3의 다른동업자가 같이추가되게되었으나
중요한건 전 지분은없는상태입니다 운영은도와주고 방향성은잡아주고있으나 강의가 주라서 저는강의쪽이아닌 운영,기술쪽이라 수익지분은 전무한상태입니다(자영업도와주는 강사라보면될정도)
이시점에서 계속적으로 나중에나는강의를할수없으니 이렇게운영하다 운영이본격적으로필요할때 법인전환등 그때
들어가겠다 약속한상태인데
이게 이러다가 나중에필요없는데 그냥 서포트해주는 지인정도로 될것같아서 지금 어느정도 최소지분을 넣어두려합니다
확장이전에드는 인테리어 비용 2,500정도를 제가 지불투자하고 대신조건은
총매출에서
ㅡ고정운영비용 200우선 할당(월세 관리비등)
ㅡ2인 운영자 우선 200씩 총 400우선 할당
ㅡ이후 남는 순이익에서 30%를 내가 가져가겠다(저는 고정 우선할당 월급없고 남는 순이익이없으면 가져가지않음)
하면 반대입장에서 어떻게생각할까요
출근은당연하지않고 지금처럼 운영방향성 및 기술적조언정도는 지속적으로할예정입니다.
2호점확장계획이있어 그때는 고정출근을할예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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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
제가먼저시작하자했고 지분없이 계속 중요한대소사 도와주고있는상태입니다..(확장이전 인테리어 업체 현장미팅 법인전환관련세금관련알아보는것,과학쪽수업이라 필요시지원등)
그래도 운영하는입장에서는 불편하게느낄까요?
그러면 전 이제 손때버리는게좋겠군요...
저도 윗분말 동감요. 차라리 확실히 글쓴분의 아이디어 등 반영하여 투자금 대비 지분관계로 계약서를 쓰시는게 좋고.
그럴거면 처음 일할때야 2500투자 받고하지만
돈 벌리기 시작하면 2500 은행 빚질껄 하며
후회될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