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독일, 코로나로 문닫는 업체에 최대 6억 넘는 지원금 준다
-
한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통했던 독일이 폭증하는 환자에 결국 고강도 봉쇄를 택했다. 슈퍼마켓, 약국 등 필수 업종을 제외한 상점은 물론, 학교까지 죄다 문을 닫는다. 사실상 전면 봉쇄다. 하지만 독일 정부는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이다. 비결은 탄탄한 재정에 있다. 독일 연방정부는 13일(현지시간) - 재정,봉쇄,고강,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유로,연방,코로나19 대응,고정,중소기업,영세 자영업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21416380000078?t=20201214103056
위 기사를 보면 독일의 경우 코로나로 피해 입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어떻습니까? 100만원~200만원 정도 지원을 해줍니까? 이거 가지고 자영업자들 버틸 수 있습니까? 정작 피해 입은 사람은 자영업자들인데 지원은 전국민이 다 달라는데로 선심성 돈뿌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선거 때 표를 위해 선심성 정책을 남발한다지만 이 시기에 이러면 안됩니다. 진짜 피해 입고 있는 곳에 돈을 지원해 버틸 수 있게 해줘야합니다. 제발 독일 좀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등록안내
0
0
skejnancke555
직장인들 ㅈㄹ해서 못하죠 표잃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