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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궁원도 매주 몸 맡겼다, 월1200만원 벌던 때밀이 전설 - 중앙일보
- 하여 경기도 포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의 ‘때밀이’ 김순철(가명·71)씨가 탄생했다. 잠실 아파트단지 목욕탕(1978) → 서울 특급호텔 사우나(1982) → 잠실 오금플라자 사우나(1990) →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온천사우나(2000) . 손님 한 명당 20분이 걸리니 하루에 손님 30명을 받았다는 건 하루에 10시간씩 때를 밀 - 김대중,때밀이,사우나,목욕탕,온천,한화리조트,산정호수,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세신사,목욕관리사,오금플라자,남북정상회담,이기호,조폭,부산 칠성파,목포파,남궁원,포천
월 1200만원 벌던 시절도 있었다고 하시는데.
시기적으로 저 때 1200만원이면 전공의 페닥들과 거의 비슷한 금액을 받으셨네요.
코로나 때문에 지금 상황이 좋지 않아서 세신사 분들도 정말 힘든 시기 보내고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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