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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담사도 이해할 수 없는 정책이 많은데 판매자분들은 어떻게 이해하시겠어요
판매자들의 많은 불만 문의 중 하나가 취소에 관한 문제입니다
많이들 알다시피 쿠팡 취소시 구매자가 구매자 귀책으로 취소하는거 외에 모든 경우는 판매자의 과실로 보고 패널티를 부여합니다
판매자가 구매자 귀책으로 취소할 수 있으나, 취소 할 수있다했지 그게 구매자의 과실이 되진않습니다
왜냐고요? 몰라요
어쨋든 판매자가 구매자 귀책을 선택해서 취소해도 판매자 패널티 대상입니다
그러면 고객센터 통해서 묻겠죠 왜 그러냐?
정책이 그럽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냐?
구매자에게 연락해서 직접 취소를 요청하셔야 합니다
아니 그게 될꺼였으면 애초에 둘이서 해결보고 구매자가 취소했겠죠?
저희도 해당부분 이해하나 정책상 구매자 본인이 취소하도록 안내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그쪽에서 그렇게 안내 해달라
구매자,판매자간의 분쟁에 대해 직접적으로 중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냐?
구매자가 구매자 귀책으로 취소해야합니다
이게 뭔 말같도 않은 대화냐고요? 실제가 그래요 판매자가 패널티를 받지 않기위해선? 구매자에게 당신 책임으로 취소하는거다 라는걸 고지하고, 그에대한 동의 답변을 받은 문자메시지,메일등을 첨부해야합니다
근데 그게 원만히 통할 구매자였으면 진작에 직접 취소했겠죠? ㅎㅎㅎㅎㅎㅎ
대부분의 판매자분들은 이 상황이 오면 노답 상황임을 인지하고 그냥 판매자패널티로 취소합니다
네 상담이 종료되었습니다 이제 판매자는 이 상담에 대한 평가를 합니다
맘에 안들었겠죠? 1점을 고릅니다
아 물론, 왜 1점인지를 또 물어요 
3번 4번 상담사가 어찌 할 수 없는 부분이죠??
하하 판매자가 왜 자기가 패널티를 먹게 되었는지 소명해야만 패널티가 삭제되는것처럼
상담사는 왜 자기 평점이 낮은지 쿠팡측에 또 설명해야해요 ㅎㅎㅎ
그게 설명이 되냐고요? ㅎㅎㅎ 될꺼같아요? ㅎㅎㅎㅎ
쿠팡 정책이 맘에안든다고 골랐지만 일단 상담에서 1점을 받았으니 이건 또, 상담사 책임이에요 ^_^
그것이 쿠팡 룰 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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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오프라인 할인점은 그래도 의무영업정지, 전통시장 거리제한, 지역생생이라도 하지..
온라인은 그냥 쳐맞는거죠..
그러니 알리,테무 들어와도..노답인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