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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가 7월 31일 계약만료후
저희회사에 8월1일부터 근무후
일주일정도 수습근무하다가
저희 회사랑 안맞는다고 근로자가
실업급여 받으러 나가겠다고했습니다.
그러고 따로 신고를 안한상태에서요
그사람이
3개월이 지난 지금 부당해고신청을 노동청에 냈습니다.
타사에서 7월31일 계약종료후 실업급여를 타먹고나서
11월인 지금 부당해고신청을 한겁니다.
이거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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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만료후 수습근무는 뭔말인지....
타사에서 계약만료하고
저희회사에서 근로하는데 수습기간이었습니다
수습계약 기간이 어찌되나요? 근로계약서는 썼나요? 퇴사처리는 어찌 한건가요??
개또라이네요.
회사에서 그만두라고 한 서면이나 메시지 구두로 말이 전혀 없었다면요.
또라이가 회사에서 나가라고 해서 나갔다고 주장하는거 같은데요.
어차피 노동자가 증명 못하는 상황이니 회사에서 그런적 없다하면 종결납니다.
계약서 작성 안했어도 상관없습니다.
수습기간은 부당해고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당해고 구제신청은 3개월 이내 신고해야하는데 8월 1일부터 일주일이라고 쳐도... 지금 신고 기간이 지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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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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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만료후 수습근무는 뭔말인지....
타사에서 계약만료하고
저희회사에서 근로하는데 수습기간이었습니다
수습계약 기간이 어찌되나요? 근로계약서는 썼나요? 퇴사처리는 어찌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