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영업 입니다.

조절 한다는 소리 자체가 탈세임요.

과세이연을 납세자가 임의로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자영업자는 씹새끼임

해봤겠어요ㅎ

조런생각으로 사업했다가 탈세로 걸려 탈탈털려서 개털되겠죠ㅎ

어디 후진국에서 오셨는지ㅎ

세금 내지도 못할듯요

수입이 0원일텐데요

세무사가 다 알아서 해주는데

너무 적지는 않게 .... 그렇다고 또 많지는 않게

다들 아시면서... 

저도 자영업 해봤습니다.

빙고 사업자들 아닌척 재난지원금 다 받아놓고 ㅋㅋ

조작이나 조절이나 말장난이지. 세법에 칼같이 맞춰서 신고하는 자영업자가 얼마나 되냐? 

엄밀히 비용처리 대상이 아닌것들도 다 비용으로 때려 넣드만. 세무사 능력을 얼만큼 적절히 비용조작하는지로 판가름 하고있드만...

백프로 그런짓 안한다고 말 못할걸요?

요새 안해줍니다.

괜히 해줬다가 면허날라가요.

익 52님 자영업 해보셨어요?세무사가 카드내역 뜯어보고 업무관련성 있는거만 비용처리 합니다 

그리고 월급쟁이들 왜 근로소득세 내야하는데 관련성 없는 카드 사용한거 소득공제 해주나요 그게 더 말이 안되죠 월급쟁이들 본인들 소비한걸 왜 공제 해주는지 그게더 납득이 안되지 않나요?

안그래도 조만간 프리할 각 재고 있음 

그좋은거 할려고요

남에 떡이 커보인다고 그런 마인드로 시작들하니 거하게 말아먹는거에요

겪어보게 둡시다...

ㅋㅋㅋㅋ 웃기시네요

좋은 자영업자 하라고하더니

또 겪어봐여 안다고 하시고

뭔댓글에 이리 줏대가 없나요

반어법도 모르시니 더 겪어보셔야할듯

ㅋㅋㅋ 계속 겪긴 뭘 겪나요

뭔가 된통 당하신거 같은데 잘좀 사세요

여기서 화풀이 마시고

부가세는  본인이 부담하는세금도 아닌데.. 빼야죠   .

기장료랑 대행 수수료를 왜 세금으로 치는지 ㅋㅋㅋ

기장료 대행수수료 세금친다는 내용 없는데 정신차려요

그러니까요

세금이야기하는데 왜 언급하고 

또 그걸 내느라 허리가 휜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부가세는 구매자가 내는 거고 나머지는 본인이 필요해서 내는 건데요.

직장인이 비싼 점심값때문에 허리가 휜다고 하진않잖아요. 알아서 도시락 사먹는거지.

연봉전체 뿐 아니라 보너스든 뭐든 회사가 사준 영화예매권도 다 소득으로 잡히는게 맞아요. 

그리고 연말 정산은 직장인이 전년도 수입으로 세금을 냈기때문에 올해 수입으로 다시 계산하는 과정입니다.

또한 인적공제와 본인 교육비 외에는 공제될께 없어요.

신용카드 몇천써봐야 큰 의미없구요.

자녀있고 부모님 계시고 그렇지않다면

뱉어낸다고 봐야합니다. 물론 소득이 올랐다면요.

경비도 업종에따라 너무 한정적이에요

의외로 차도 안되는업종도 많음

동일 소득에서 지역가입자가 더 많이 냅니다

거기에 부동산 차량까지 포함되어서 +@고요

50%여서 적어보이는게 아니라 100%잡아도 그거보다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