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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퇴직을 결심하니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네요. 3
이름: 신비한


등록일: 2022-11-24 17:55
조회수: 2861





다른방에 올렸는데 이 방을 말씀하셔서 이 방에 올립니다.

 

늦은 나이(?)에(66년생입니다) 퇴직을 하려 합니다.
주변을 보면 제가 그래도 꽤 오래 직장생활을 했네요.
결국 제게도 그 날이 오네요.
준비 차원에서 전부터 이것저것 알아보고 찾아다니고 했는데도
막상 다가오니 겁도나고 착찹하기도 하네요.

최근 알아본 일에 대해 우리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듣고 싶네요.
장사인데요.
전자담배 매장입니다.
위치는 서울 강남쪽이고요.

지금 그 매장을 운영하는 분과 제 아내가 꽤 오래 알고 지내는 관계고 사이도 좋습니다.
그 일에 대해 중간중간 얘기도 많이 들었고요.
서울에 5개 매장을 운영하다 가족들에게 넘기고 지금은 두개만 운영중입니다.
지방 대도시에도 어머니께서 하나 운영하고요.
아...
그리고 전자담배 수입업도 겸하고 있습니다.
전자담배 매장운영과 수입업을 하며 돈도 꽤 많이 벌었습니다.

매장 현황입니다.

현재 제가 인수예정 매장은 지하철 연결 지하상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할거 모두 제하고 월 400~450만원정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 매장은 7~8년 운영했고, 2년 전부터 알바가 전담해서 운영중입니다.
인수 비용은 4천만원(상품대+권리금+보증금)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저녁 9시까지 영업시간이고요
이런 상황인데요.

이제부터 고민입니다.

2년간 알바로 저정도 순익인데요. 주인인 제가 직접 운영하면 매출을 어느정도 올릴 수 있을까...
4천정도 투자해서 월수익 저정도면 괜찮은건지...
제가 장사 경험이 없어서 검토해야 할 사항이 뭔지...
아이템(전자담배)이 괜찮은건가...

50 중반 넘어서 장사를 해볼까 생각하니 이런저런 두려움이 앞서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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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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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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