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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ins
본인것으로하면 간이사업자에대한 세액혜택이 있으니 친구가 도매가로주고 본인이 매입해서 파는구조로 하면되지만 어느장사든 잘되려고하는것이라서 친구명의라면 잘되면 가지려고할것이고 본인이 하는것이라면 인터넷 판매에대해 투자가 어느정도 이루어질것인지. 그리고 판매수익을 가져갈것인지 급여로 할것인지 등의 여러가지 난관이있습니다.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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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떡복이
직접 사업자를 내시고 판매해야죠. 세금계산서와 원가만 잘 관리하면 될거 같은데요.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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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득
글쓰신 분은 기존에 쇼핑몰 하시고 있는 게 아닌가보죠?
기존에 하고 있다면 친구분 품목만 추가하셔서 판매하시고, 수익은 건당 얼마씩 책정해서 받으시면 되겠네요. 동업은 하지 마시고, 갑/을 거래관계로 남으세요.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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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피
친구랑 동업은 추천 안해요. 안되도 싸우고 잘되도 싸웁니다.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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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내고 세금계산서 끊고 거래해야죠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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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313
잘됐을때 잘되면 내가 잘해서 잘되는 거라고 중간에서 일하는거 없이 돈 많이 가져간다고 싸움나고
장사 파리날릴때 너가 온라인에 제대로 안올려서 장사 안되는거다. 적자는 니 책임이니 너도 손실 부담해라.
요런 패턴으로 흘러가지 않을까요?
각자 사업자를 내시면 주문을 토스 할때 부가세 한번 더 발생하지 않나요?그건 고스란히 물건 값에 추가 될거구요.
차라리 친구분께 온라인 판매 방법(네이버 스토어, 기타등등 )을 알려주시고 밥 한번 얻어 먹는게 좋을듯요;;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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