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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수한 친구가 첫달 400을 벌었습니다. 저는 수수료를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25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1-03-06 14:26
조회수: 2441 / 추천수: 0





현재 네이버 스토어를 운영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오픈하기 어렵지만

자리잡은지 오래되어 주변에 가족들,친한친구까지 총 4명에게 쇼핑몰을 알려주고

부업으로 하다가 지금 한달 150~400정도 벌고있는 지인들을 보며 성취감도 느끼고

고마워하는 사람들 보면서 만족감도 느끼며 살고 있었습니다

따로 수수료를 받거나 교육비를 받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조건은 카테고리 겹치지 않기)

현재는 자리를 잡아서 카테고리를 겹치게 올려도 된다고 안내해준 상황입니다.

 


그러던 중 또 하나의 스토어를 오픈하고 싶어서 제 명의로 오픈하려했으나

같은 종류의 스토어는 사업자 명의 하나로 또 오픈할 수 없어서 다른 사람을 찾던 중

동네에 사정 딱한 친구가 있는데 (동생이 희귀병에.. 집안 사정을 좁은 동네라 다 전해 들었습니다.)

그 친구를 가르치면서 투잡으로 한달 50~100정도라도 벌게해주고 싶은 생각에

일주일정도 알려줬는데 매우 빠르게 파악하고 제가 원하는 바를 다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제시했던 조건은

매출 1000만원 넘어가면 그때부터 3%를 받겠다 매출의 3%를 받겠다.

너의 마진율은 15%~20%를 기준으로 상품을 판매하자.

 

 

 

처음에는 마진율을 극대화시켜서 주문하는 방법까지 다 가르켜줬지만

저에게 배운 친한 친구가 그러다 너 배신때리고 혼자하면 어떻게 하냐는 말을 듣고

 

새로 가르켜준 친구의 모든 주문을 제 친한 친구가 대신 해주고 있습니다. 수수료는 10%

최저가를 찾아주는 과정과 모든 문제해결까지 맡아서 하고 있어서 새 친구는 상품만 올리고 CS만 하면 끝납니다.

마진율이 기본 15%~20% 였던 게 현재 25%~45%까지 높아져서 수수료는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처리가 쉬워졌고 신경쓸것이 없어졌고 마진율까지 높아졌으니 10%는 일반적인 대행 수수료보다 저렴합니다.

 

 

 

근데 제 뜻과 다르게 조금 과소비하는 모습들도 보이고.. 집안이 힘들다고해서 소비습관을 조금 우려했어요..

제가 가르쳐줘서 수익이 나면 가족들에게 조금 보탬이 되길 바랬는데 최근에 소비를 너무 하는 모습에 조금 실망한 것도 있고...

중요한 건 모든 주문건을 엑셀에 올리고 있는데 6개가 들어온걸 1개만 올리는 걸 보고....... 몰랐다고는 하지만

매출을 속이려는 듯한 모습 한 두번 보고 나서 저도 조금 색안경을 끼기 시작하면서 마음이 변한 것 같습니다.

 

 

처음 제시했던 마진율보다 현재 10%정도 높아진 상황에서

매출 대비 5%를 받으려고 하는데 괜찮은 수준일까요?


 

첫달 매출을 천만원을 넘겨서 이제 수수료에 대해서 얘기할 시기가 왔는데

 

첫달 순수익 480에 제 친구에게 수수료를 50만원 줘서 430정도?

광고비나 이것저것 빼면 300후반 예상. 인스타나 계좌거래를 감안하면 400정도 예상합니다.

 

둘째달 순수익 450정도에 인스타가 더 커서 계좌거래도 많이 했을테니

그럼 400~450정도 벌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한달에 40만원정도 알바를 하고

집에서 유투브 구독자 100명 6개월째인 전업 유투버 친구에게

일을 가르쳐준 상황에 저는 매출대비 몇퍼센트를 받아야 적당할까요??

 

처음 제시했던 3%에서 5%를 받으려는 이유는

마진율이 최저가 구매 작업으로 인해서 10%가량 더 늘어났습니다.

처음 기준 마진율 15~20% 현재 마진율 25~45%.


 

 

 

논외로 혼자 독립하려 할 때 저는 어떻게 대비해야할까요?

 

참고로 새로 알려준 친구는 제 카테고리와 겹칩니다...

 

 

지금도 주문방법을 조금 알려줬으면 하고 있던데..

인스타나 블로그가 키우고나면 독립하는 건 한순간이거든요 정말...

 

지금 가장 후회하는 것은 처음에 상품 사는 법을 알려줬던 그 일주일

그 일주일 때문에 지금 다 꼬여버렸습니다.. 제가 홍보도 해주고 인스타도 키워주는 상황에

나중에 구매하는 방법을 혼자 공부해서 독립해버리면 어떻게 될지  요즘 가장 큰 고민입니다...

 

친한 사람들에게 댓가없이 가르칠때는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도와주고 싶은 친구였으나 조금씩 불편한 모습들을 보면서 가르쳤던 부분에 대해서

댓가가 당연하다 생각이 들고 있네요 점점...

 

그래서 1월달 1000만원 넘었으니 2월달부터 수수료에 대해 얘기를 꺼내려 합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1-03-06 14:49: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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