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여정, 대북전단 재살포에 "통제 않은 남조선당국 책임"
-
김여정, 대북전단 재살포에 "통제 않은 남조선당국 책임"
-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2일 탈북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의 대북전단 재살포를 비난하며 그 책임을 우리 정부에 돌렸다. 김 부부장은 그러면서 보복을 시사하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477519
김여정 부부장, 2일 노동신문 담화서 비난
"이대로 두고볼수만은 없다" 보복을 시사
그는 그러면서 "우리가 어떤 결심과 행동을 하든 그로 인한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더러운 쓰레기들에 대한 통제를 바로하지 않은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 것"이라며 "우리도 이제는 이대로 두고볼수만은 없다"고 말했다.
-> 위 내용은 2021년05월02일 07시22분29초에 추가되었습니다.
[속보] 김여정, 탈북민 전단 살포에 "도발로 간주…상응 행동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21/0005325517
-> 위 내용은 2021년05월02일 07시16분30초에 추가되었습니다.
- [속보] 北 “미국의 외교는 허울 좋은 간판…강력 억제력 키울 것”
- munjae@heraldcorp.com ▶환경적 대화기구 '헤럴드에코' ▶밀리터리 전문 콘텐츠 ‘헤밀’ ▶헤럴드경제 네이버 채널 구독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속보]北 김여정 “남조선 탈북자 망동 또 방칡책임지게될 것”
- [속보]北 김여정 “남조선 탈북자 망동 또 방칡책임지게될 것”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속보]北 김여정 “남조선 탈북자 망동 또 방칡책임지게될 것” 김미경 (midory@edaily.co.kr) ▶ #24시간 빠른 #미리보는 뉴스 #eNews+ ▶ 네이버에서 '이데일리 뉴스
[속보] 김여정 “대북전단 살포 용납 못할 도발 행위”
- [속보] 김여정 “대북전단 살포 용납 못할 도발 행위”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해 “용납 못 할 도발 행위”라며 불쾌감을 표시했다. 김 부부장은 또 “남조선이 이를 방치했다”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김 부부
--- 공매도 있을 땐 북한이 제일 장난치기 좋은 뉴스였는데...;;
| 
등록안내
그러게요~
하필 공매도 시작하는데 보복을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