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적 분할이 아니라 인적 분할이요.
-> 위 내용은 2021년05월26일 13시38분41초에 추가되었습니다.
의미 없지만 lg화학에 대한 몇 가지 가정적 상황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lg에너지솔루션이 나스닥 상장한다면 상승할 가능성이 많다고 보지만
국내 상장한다면 장기적으로는 하락 할 듯 하고요.
하지만 상장일정 전까지 기대감으로 상승하다가 하락할지, 아니면 바로 하락하게 될지는 알 수 없을 듯 해요.
어쩌면 생명공학 부분이나 배터리 소재에 대한 멀티플 확대가 부각된다면 크게 하락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작년부터 내년 정도까지의 확실한 주도주가 될 듯 했지만, 인적 분할 이슈부터 꽤 많은 아쉬움이 남아서 끄적거려 보았습니다
-> 위 내용은 2021년05월26일 13시37분06초에 추가되었습니다.
금일 리콜 이슈까지 더해져서 좀 심하게 내리네요.
기사 중에 아래 부분은 사실 lg화학을 장기투자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긴 합니다.
물론 작녁 물적분할 발표 이후에도 다시 상승하긴 했고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없진 않다고 보지만요.
진입 예정이신 분들은 신중하게 접근하셔도 될 듯 합니다.
민훈식 CS 애널리스트는 LG화학 대해 “커버리지 종목 중 가장 비선호하는 종목”이라며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을 앞둔 시점에 투자자들이 큰 폭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모회사를 살 이유가 없으며 지분율은 기존 100%에서 70%로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CS는 지분 가치 희석과 지주사 할인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근거로 LG화학에 대한 멀티플로 LG에너지솔루션(32배) 대비 30% 할인된 22배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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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214787.gif?v=20240420)
화학쪽 사이클은 끝났고
배터리는 끝물이고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