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락 걸리면서 가치는 반토막났는데 그 상태에서 많이 오르면 파는게 맞는거죠.??
장부상 마이너스지만 나중에 그 만큼 주식 추가로 주는거니 제 상식으론 그런거 같은뎅
문제는 왜 권리락 걸린 상태에서 오른건지 이해가 안가서요
최근에 무증 몇 번 경험해보고 케바케라 느꼈습니다. 2차 전지 같은 성장 섹터라면 그냥 들고계셔도 큰 탈은 없지 않을까요.
회사 향후 성장성을 예측해 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전망 좋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권리락 때 더 살 수 도 잇다는...
저도 최근에 무증 하나 받았는데, 권리락 이후 계속 내리네요. ㅜㅜ
전 권리락 이후 급상승중이라서영.. 팔아야겠죠?
저야 모르죠. ㅋㅋ 주주분이 직접 판단하셔야죠.
무증이야 원래 주식 수만 늘어날 뿐이지, 보유중인 주식의 가치는 그대로라 보면, 무증 권리락 이후에도 급등인 건 그냥 그 종목의 모멘텀이 좋은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근데 줄 때 먹으랬다고, 급상승중일 때 팔면 좋긴 하죠. 웬떡이냐 하고 단기 차익 실현해도 그것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단기 차액 먹고 장기 성장성 있는 주식을 파는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마음을 괴롭혀서 글을 쓰신것 같은데...
그런 의심을 없애려면, 매매를 결정하시기 전에 상승 이유가 뭔지를 알아봐야겠지요.
찾아도 모르겠거든 저 같으면 그냥 홀드. 불확실성이란게 원래 사람을 괴롭힙니다.
포인트모바일 무증받고 미친듯이 내리다가 오르더군요. 참고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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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무증 몇 번 경험해보고 케바케라 느꼈습니다. 2차 전지 같은 성장 섹터라면 그냥 들고계셔도 큰 탈은 없지 않을까요.
회사 향후 성장성을 예측해 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전망 좋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권리락 때 더 살 수 도 잇다는...
저도 최근에 무증 하나 받았는데, 권리락 이후 계속 내리네요. ㅜㅜ
전 권리락 이후 급상승중이라서영.. 팔아야겠죠?
저야 모르죠. ㅋㅋ 주주분이 직접 판단하셔야죠.
무증이야 원래 주식 수만 늘어날 뿐이지, 보유중인 주식의 가치는 그대로라 보면, 무증 권리락 이후에도 급등인 건 그냥 그 종목의 모멘텀이 좋은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근데 줄 때 먹으랬다고, 급상승중일 때 팔면 좋긴 하죠. 웬떡이냐 하고 단기 차익 실현해도 그것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단기 차액 먹고 장기 성장성 있는 주식을 파는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마음을 괴롭혀서 글을 쓰신것 같은데...
그런 의심을 없애려면, 매매를 결정하시기 전에 상승 이유가 뭔지를 알아봐야겠지요.
찾아도 모르겠거든 저 같으면 그냥 홀드. 불확실성이란게 원래 사람을 괴롭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