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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의무보유 ‘0건’ 충격···채시라 남편 김태욱 IPO 잭팟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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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채시라 남편 김태욱 대표가 이끄는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수요예측에서 부진하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 하단 아래에서 확정했다. 김 대표가 구주 매출을 포기하며 공모 주식수도 16만 주 가량 줄었다. 아이패밀리에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011&aid=0003973741&sid1=001
형님들이시면 다 아실 채시라 누님의 남편 김태욱 형님의 회사이구요. 본인도 연예인, 가수? 였었죠.
원래 웨딩 사업하다가, 코로나 때 화장품으로 돈 좀 번 회사라고 얘기 들었습니다.
- 아이패밀리에스씨 공모가 2만5천원 확정
- 공모가 희망 범위 하단 36% 하회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아이패밀리에스씨(아이패밀리SC)가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 결과 공모가를 2만5천원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공모가 희망 범위(밴드) 하
기관 경쟁률 63:1 나왔구요.
공모가는 희망밴드 최하단(39,000원)보다도 더 아래인 25,0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기관의무보유 확약은 놀랍게도, 빵! 0%, 단 1건도 없었습니다ㅋ
케이카는 놀림이라도 받았지, 아예 다들 관심조차 없는 공모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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