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대한 찬반티 말씀들이 있어 그냥 끄적여 봅니다.
(feat 뇌피셜)
낱개 몇주 못받은 놈이라 찬티는 아니고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가의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으나)
위로는 上
따상이나 따상상 뭐 이런건 전문가들이 말하는 "계산기 상으로는 힘들 수 있다." 라고 하더라도
아래로는 下
40만원 미만에서 메리트 있는 가격으로서 충분한 수요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성장주는 성장성에 기대를 하는 것이고
공개기준 영업익 대비 Per (100조 기준) 250배쯤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는 화재 리콜비용 적용한 거라고 알고 있고
다음 결과 나오면 영업익은 많이 개선될 것이며 Per가 200배쯤 나오지 않을까 싶고
별다른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올해의 매출이나 영업익은
(260조 예약물량 기반으로 연간대비 그 이상)
많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에 차~후 베터리 시장이 커지면서 혹여 이익률을 버리는 치킨게임이 시작 된다하더라도
이번 자본의 유입이 엔솔을 유리한 고지에 앉혀 놓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쓰고 보니 별 내용이 없네)
(2차전지 시장이 나눠 먹기 충분한 케파가 되기 전에는
'장기적'으로 소재주 비중을 (중언부언 : 완성이나 장비 보다) 늘리는게 더 유리하다 생각.)
| 
등록안내
Per이 200 이나 되나요
첫날 팔고 나와야 겠네요
미래가치가 그만큼 높기에 퍼가 높은거죠.
별거 없는 발제라 댓글이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ㅜㅜ
리콜 이슈 제외하고 상장시총은 per 70정도입니다. 2021년 영업익 1조정도일거에요